지역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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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291더욱 가까워진 중국과 아르헨…350억 위안 통화스와프 발동 Level 102023-01-13261
326아르헨 외교장관, 韓日 순방…포스코 방문해 리튬협력 논의 예정 Level 102023-09-12259
357韓 기업들, 칠레 리튬공장 설립 검토…"양극재 美수출 노려" Level 102024-01-23257
356과테말라 전 대통령 美 입국 금지돼…"중대 부패에 연루" Level 102024-01-23257
294'중남미 좌파 거두' 브라질·멕시코 정상 "경제협력 강화" Level 102023-03-24257
336'지지율 90%대' 엘살바도르 대통령, 위헌 논란에도 연임 도전 Level 102023-11-23256
3162021년뒤 쿠바 방문자 美방문 유의…무비자시 입국 거부 될수도 Level 102023-07-23256
322북한, 니카라과와 대사관 상호 설치 합의 Level 102023-09-12255
312'美 제재 표적' 이란·베네수엘라 더 밀착…"석유 협력 확대" Level 102023-07-23255
324과테말라 대선서 '親中 좌파' 당선 이변…'1차 1위' 우파 고배 Level 102023-09-12254
308韓총리 "중남미 국가와 핵심광물 등 공급망 재편 공동 대응" Level 102023-06-04254
289베네수엘라 야권 분열 속 '한지붕 두대통령 체제' 종료 Level 102023-01-13254
344대법 판결 여파 '韓 10% 지분' 파나마 광산기업 4천명 해고 수순 Level 102023-12-22253
393파나마 대선, 낙마 후보 대신 나선 중도우파 野후보 물리노 당선 Level 102024-05-17252
367韓, '북한 형제국' 쿠바와 외교관계 전격 수립…193번째 수교국(종합) Level 102024-02-20252
313이란·쿠바 "美 제국주의에 맞서자"…반미 밀착 강화 Level 102023-07-23250
348'14년 집권 뒤 또?'…볼리비아 헌재, 前대통령 대선출마 제동 Level 102024-01-10249
342아르헨 밀레이 차기정부, '중·러 주도 브릭스 가입 거부' 확인 Level 102023-12-22249
323'親대만' 페냐 파라과이 대통령 취임…대만과의 우호 협력 강조 Level 102023-09-12249
295유엔 인권보고서 "니카라과 정부기관, 국민 박해하는 무기돼" Level 102023-03-24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