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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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329룰라-바이든, 오는 20일 뉴욕서 정상회담…노동문제 논의 Level 102023-10-1244
332고립 벗어나는 베네수엘라…콜롬비아 국경 교량 추가 개방 Level 102023-10-1243
357韓 기업들, 칠레 리튬공장 설립 검토…"양극재 美수출 노려" Level 102024-01-2342
335美이민 쿠바인 역대 최대…'프리덤 플라이트' 시절도 넘어섰다 Level 102023-11-2342
314브라질 법원, 보우소나루 2030년까지 대선후보 자격 박탈 Level 102023-07-2342
320베네수엘라, 브릭스 가입신청…중·러 세 불리기에 힘 싣나 Level 102023-09-1241
313이란·쿠바 "美 제국주의에 맞서자"…반미 밀착 강화 Level 102023-07-2341
364페루 마추픽추 열차 운행 재개될 듯…"승차권 판매방식 합의" Level 102024-02-0740
344대법 판결 여파 '韓 10% 지분' 파나마 광산기업 4천명 해고 수순 Level 102023-12-2239
351생태 보고 갈라파고스서 불꽃놀이 '펑펑'…담당자 해임 Level 102024-01-1038
349'아르헨티나 트럼프' 밀레이, 물가 폭등 등에 지지율 급락 Level 102024-01-1038
348'14년 집권 뒤 또?'…볼리비아 헌재, 前대통령 대선출마 제동 Level 102024-01-1038
336'지지율 90%대' 엘살바도르 대통령, 위헌 논란에도 연임 도전 Level 102023-11-2338
362아르헨 밀레이 개혁안 하원 통과…의회밖 시위 속 큰 틀서 가결 Level 102024-02-0737
352아르헨티나 월급쟁이의 비애?…한달 만에 구매력 41%↓ Level 102024-01-1036
342아르헨 밀레이 차기정부, '중·러 주도 브릭스 가입 거부' 확인 Level 102023-12-2236
346국제노동기구 "중남미 경제 성장세에 실업률 2014년 이래 최저" Level 102023-12-2235
367韓, '북한 형제국' 쿠바와 외교관계 전격 수립…193번째 수교국(종합) Level 102024-02-2033
358'테무·쉬인' 中업체에 뿔난 멕시코 유통업계…"꼼수 면세 의심" Level 102024-01-3133
354아르헨, 1년 만에 모든 물건가격 3배로…33년만에 최고치 Level 102024-01-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