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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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369베네수엘라, 유엔 인권사무소 폐쇄…"식민주의적 태도 고쳐라" Level 102024-02-20248
346국제노동기구 "중남미 경제 성장세에 실업률 2014년 이래 최저" Level 102023-12-22247
360아르헨 밀레이 "2년 안에 인플레 종식할 것…시위에 안 흔들려" Level 102024-01-31245
343아르헨-니카라과 충돌…취임식 초대 빠지자 자국대사소환 '맞불' Level 102023-12-22245
314브라질 법원, 보우소나루 2030년까지 대선후보 자격 박탈 Level 102023-07-23244
349'아르헨티나 트럼프' 밀레이, 물가 폭등 등에 지지율 급락 Level 102024-01-10243
292미·멕시코·캐나다 '공급망 강화' 뭉친다…"아시아에 대항" Level 102023-01-13242
406한국의약품 파라과이 수출 허가 간소해졌다…개정 법률 공포돼 Level 102024-06-16241
401멕시코 좌파 정권 재창출, 6년 더 집권…'핑크타이드' 탄력 Level 102024-06-16241
396법무부, 브라질 진출기업 대상 '찾아가는 법률설명회' 개최 Level 102024-05-17232
325美 향해 험한 정글 넘는 중남미 이민자들…"중국인도 급증" Level 102023-09-12232
376퇴임 후 법정에 서는 중남미 전직 대통령들…부패? 정치보복? Level 102024-03-20230
335美이민 쿠바인 역대 최대…'프리덤 플라이트' 시절도 넘어섰다 Level 102023-11-23230
330“러 취업 광고에 속은 쿠바 청년 수백 명, 우크라전 용병으로 투입돼” Level 102023-10-12230
412한총리, 칠레에 '韓 태평양동맹 준회원국 가입' 지지 요청 Level 102024-06-16229
399美 니어쇼어링 강화에 멕시코 '부상'…韓 기업도 진출 '저울질' Level 102024-05-28229
378美의원 "남미서 처음 중국이 통제하는 페루 심해항구 11월 가동" Level 102024-03-20229
353아마존서 2천년전 번성 도시 흔적 발견…"정교한 시스템 구축" Level 102024-01-23228
383아르헨, '인플레 둔화' 내세워 금리 한번에 10%p↓…그래도 70% Level 102024-04-16226
382세계은행 "공정경쟁 부재와 폭력, 중남미 경제성장 막는 장애물" Level 102024-04-16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