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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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360아르헨 밀레이 "2년 안에 인플레 종식할 것…시위에 안 흔들려" Level 102024-01-31235
362아르헨 밀레이 개혁안 하원 통과…의회밖 시위 속 큰 틀서 가결 Level 102024-02-07265
342아르헨 밀레이 차기정부, '중·러 주도 브릭스 가입 거부' 확인 Level 102023-12-22238
370아르헨 밀레이 취임 후 빈곤율 57.6%로 상승…20년 만에 최악 Level 102024-02-20297
379아르헨 밀레이 취임 후 첫 방미…13일 머스크와 텍사스서 회동 Level 102024-04-16171
421아르헨 밀레이, 브라질 우파 행사서 "사회주의가 부패 초래" Level 102024-07-2574
326아르헨 외교장관, 韓日 순방…포스코 방문해 리튬협력 논의 예정 Level 102023-09-12252
383아르헨, '인플레 둔화' 내세워 금리 한번에 10%p↓…그래도 70% Level 102024-04-16213
354아르헨, 1년 만에 모든 물건가격 3배로…33년만에 최고치 Level 102024-01-23259
343아르헨-니카라과 충돌…취임식 초대 빠지자 자국대사소환 '맞불' Level 102023-12-22238
178아르헨티나 금융위기의 "최근동향" Level 102018-09-11547
274아르헨티나 수도서 대규모 시위…살인적인 물가상승에 항의 Level 102022-08-31283
352아르헨티나 월급쟁이의 비애?…한달 만에 구매력 41%↓ Level 102024-01-10284
181아르헨티나 페소(Peso)의 안정화 추세와 평가 Level 102018-11-02519
249아르헨티나, '연 52%' 인플레와의 전쟁…수출세 인상 등 비상책 Level 102022-03-30316
139아마존 기금 존립 위기 Level 102017-06-22599
353아마존서 2천년전 번성 도시 흔적 발견…"정교한 시스템 구축" Level 102024-01-23220
435언제나 내편은 옛말…'우군' 잃어가는 중남미 '장기집권 좌파' Level 102024-08-1268
126에콰도르 대선 좌파 집권여당의 레닌 모레노 후보 승리 Level 102017-04-07722
347에콰도르 이어 볼리비아까지…中업체 '부실 건설' 논란 Level 102024-01-10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