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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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385최상목 "우크라이나 지원 본격 이행…연내 3억달러 집행" Level 102024-05-17121
382세계은행 "공정경쟁 부재와 폭력, 중남미 경제성장 막는 장애물" Level 102024-04-16124
374野유력후보 배제 논란 베네수, 7월 대선 발표후 '준비 박차' Level 102024-03-12127
353아마존서 2천년전 번성 도시 흔적 발견…"정교한 시스템 구축" Level 102024-01-23130
371러-쿠바 밀착하나…외교·안보 분야 푸틴 측근 잇따라 쿠바 방문 Level 102024-03-12131
398내달 2일 '마초 사회' 멕시코에서 첫 여성 대통령 나온다 Level 102024-05-28132
37378년 역사 아르헨 공영 뉴스통신사 보도중단…정부, 민영화 강행 Level 102024-03-12132
365이웃 에콰도르 무법천지에 놀랐나…콜롬비아, 교도소 비상선포 Level 102024-02-20132
347에콰도르 이어 볼리비아까지…中업체 '부실 건설' 논란 Level 102024-01-10132
376퇴임 후 법정에 서는 중남미 전직 대통령들…부패? 정치보복? Level 102024-03-20133
409중진공, 콜롬비아 청년창업사관학교 개소…중남미 창업 지원 Level 102024-06-16136
383아르헨, '인플레 둔화' 내세워 금리 한번에 10%p↓…그래도 70% Level 102024-04-16136
410한-쿠바 외교당국자 협의…"이달중 아바나에 임시사무소" Level 102024-06-16137
394기후변화도 버거운데 중남미엔 엘니뇨까지…극심한 재해 이어져 Level 102024-05-17137
361美, 野대선후보 자격박탈되자 베네수엘라에 제재복원 시사 Level 102024-01-31137
412한총리, 칠레에 '韓 태평양동맹 준회원국 가입' 지지 요청 Level 102024-06-16138
406한국의약품 파라과이 수출 허가 간소해졌다…개정 법률 공포돼 Level 102024-06-16138
396법무부, 브라질 진출기업 대상 '찾아가는 법률설명회' 개최 Level 102024-05-17139
380멕시코-에콰도르 갈등 점입가경…멕시코 "외교관에 총구 겨눠" Level 102024-04-16139
393파나마 대선, 낙마 후보 대신 나선 중도우파 野후보 물리노 당선 Level 102024-05-17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