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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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322북한, 니카라과와 대사관 상호 설치 합의 Level 102023-09-12271
357韓 기업들, 칠레 리튬공장 설립 검토…"양극재 美수출 노려" Level 102024-01-23272
324과테말라 대선서 '親中 좌파' 당선 이변…'1차 1위' 우파 고배 Level 102023-09-12272
289베네수엘라 야권 분열 속 '한지붕 두대통령 체제' 종료 Level 102023-01-13272
401멕시코 좌파 정권 재창출, 6년 더 집권…'핑크타이드' 탄력 Level 102024-06-16273
346국제노동기구 "중남미 경제 성장세에 실업률 2014년 이래 최저" Level 102023-12-22274
344대법 판결 여파 '韓 10% 지분' 파나마 광산기업 4천명 해고 수순 Level 102023-12-22274
348'14년 집권 뒤 또?'…볼리비아 헌재, 前대통령 대선출마 제동 Level 102024-01-10275
331'아르헨 달러화 도입·중앙은행 폐쇄 공약' 국내외서 논란 가열 Level 102023-10-12275
312'美 제재 표적' 이란·베네수엘라 더 밀착…"석유 협력 확대" Level 102023-07-23275
294'중남미 좌파 거두' 브라질·멕시코 정상 "경제협력 강화" Level 102023-03-24276
323'親대만' 페냐 파라과이 대통령 취임…대만과의 우호 협력 강조 Level 102023-09-12277
308韓총리 "중남미 국가와 핵심광물 등 공급망 재편 공동 대응" Level 102023-06-04278
3162021년뒤 쿠바 방문자 美방문 유의…무비자시 입국 거부 될수도 Level 102023-07-23279
313이란·쿠바 "美 제국주의에 맞서자"…반미 밀착 강화 Level 102023-07-23279
356과테말라 전 대통령 美 입국 금지돼…"중대 부패에 연루" Level 102024-01-23281
326아르헨 외교장관, 韓日 순방…포스코 방문해 리튬협력 논의 예정 Level 102023-09-12281
406한국의약품 파라과이 수출 허가 간소해졌다…개정 법률 공포돼 Level 102024-06-16282
315한총리, 오늘 트리니다드토바고·파나마行…엑스포 지지 요청 Level 102023-07-23282
351생태 보고 갈라파고스서 불꽃놀이 '펑펑'…담당자 해임 Level 102024-01-10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