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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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397스페인 "아르헨 대사 영구 철수"…밀레이 "열등감 총리" 또 도발 Level 102024-05-28141
375중국-멕시코 4월부터 하늘길 재개…비야디 본거지 선전과 연결 Level 102024-03-12142
399美 니어쇼어링 강화에 멕시코 '부상'…韓 기업도 진출 '저울질' Level 102024-05-28143
378美의원 "남미서 처음 중국이 통제하는 페루 심해항구 11월 가동" Level 102024-03-20143
401멕시코 좌파 정권 재창출, 6년 더 집권…'핑크타이드' 탄력 Level 102024-06-16144
355인도, 아르헨과 리튬 공동 채굴 계약…"중국 의존도 낮출 듯" Level 102024-01-23146
329룰라-바이든, 오는 20일 뉴욕서 정상회담…노동문제 논의 Level 102023-10-12146
330“러 취업 광고에 속은 쿠바 청년 수백 명, 우크라전 용병으로 투입돼” Level 102023-10-12151
313이란·쿠바 "美 제국주의에 맞서자"…반미 밀착 강화 Level 102023-07-23154
335美이민 쿠바인 역대 최대…'프리덤 플라이트' 시절도 넘어섰다 Level 102023-11-23155
346국제노동기구 "중남미 경제 성장세에 실업률 2014년 이래 최저" Level 102023-12-22156
332고립 벗어나는 베네수엘라…콜롬비아 국경 교량 추가 개방 Level 102023-10-12156
360아르헨 밀레이 "2년 안에 인플레 종식할 것…시위에 안 흔들려" Level 102024-01-31157
348'14년 집권 뒤 또?'…볼리비아 헌재, 前대통령 대선출마 제동 Level 102024-01-10158
395주한 쿠바대사관 개설 협의 본격화…쿠바측 관계자 입국 Level 102024-05-17160
342아르헨 밀레이 차기정부, '중·러 주도 브릭스 가입 거부' 확인 Level 102023-12-22161
325美 향해 험한 정글 넘는 중남미 이민자들…"중국인도 급증" Level 102023-09-12161
367韓, '북한 형제국' 쿠바와 외교관계 전격 수립…193번째 수교국(종합) Level 102024-02-20163
343아르헨-니카라과 충돌…취임식 초대 빠지자 자국대사소환 '맞불' Level 102023-12-22163
369베네수엘라, 유엔 인권사무소 폐쇄…"식민주의적 태도 고쳐라" Level 102024-02-20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