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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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349'아르헨티나 트럼프' 밀레이, 물가 폭등 등에 지지율 급락 Level 102024-01-10164
314브라질 법원, 보우소나루 2030년까지 대선후보 자격 박탈 Level 102023-07-23165
323'親대만' 페냐 파라과이 대통령 취임…대만과의 우호 협력 강조 Level 102023-09-12166
372철강 등 관세장벽 높인 멕시코…韓 수출기업 대응 방안은? Level 102024-03-12167
356과테말라 전 대통령 美 입국 금지돼…"중대 부패에 연루" Level 102024-01-23167
357韓 기업들, 칠레 리튬공장 설립 검토…"양극재 美수출 노려" Level 102024-01-23170
295유엔 인권보고서 "니카라과 정부기관, 국민 박해하는 무기돼" Level 102023-03-24170
336'지지율 90%대' 엘살바도르 대통령, 위헌 논란에도 연임 도전 Level 102023-11-23171
381말라가는 상수원…콜롬비아·멕시코 수도권 물 부족 비상 Level 102024-04-16172
344대법 판결 여파 '韓 10% 지분' 파나마 광산기업 4천명 해고 수순 Level 102023-12-22174
292미·멕시코·캐나다 '공급망 강화' 뭉친다…"아시아에 대항" Level 102023-01-13174
334멕시코, '연료난' 쿠바 지원 천명…美제재 가능성에도 강행 의지 Level 102023-11-23175
322북한, 니카라과와 대사관 상호 설치 합의 Level 102023-09-12175
354아르헨, 1년 만에 모든 물건가격 3배로…33년만에 최고치 Level 102024-01-23176
362아르헨 밀레이 개혁안 하원 통과…의회밖 시위 속 큰 틀서 가결 Level 102024-02-07177
364페루 마추픽추 열차 운행 재개될 듯…"승차권 판매방식 합의" Level 102024-02-07178
308韓총리 "중남미 국가와 핵심광물 등 공급망 재편 공동 대응" Level 102023-06-04178
298'대만 수교국' 온두라스 "중국과 공식관계 수립 추진" Level 102023-03-24179
306美 "중국과 경쟁 위해 더 많은 도구 필요"…중남미 영향력 우려 Level 102023-05-19181
296秋, 주한 중남미대사단과 면담…경제협력 논의 Level 102023-03-24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