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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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468한-쿠바, 수교 후 첫 외교장관회담…연내 상호공관 개설 Level 102024-10-0370
467브라질 룰라 유엔서 "中과 함께 러-우크라 회담 계획 제안" Level 102024-10-0359
466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페루 등에 출시…중남미 공략 강화 Level 102024-09-1868
465전·현직 대통령 권력다툼에 볼리비아 민생고는 '뒷전' Level 102024-09-1892
464셀트리온 "유방암·위암 치료제, 브라질에 5년 연속 공급" Level 102024-09-1855
463韓 화장품에 반한 멕시코…"올 1∼7월 수출 작년동기대비 51%↑" Level 102024-09-1876
462파나마 틀어막고 美 비용지원하니…다리엔갭 불법이주 감소 뚜렷 Level 102024-09-18107
461"한·아르헨티나 군부독재 경험 공유…문학에 큰 흔적 남겨" Level 102024-09-1866
460北매체, 평양주재 쿠바대사관 활동 소개…한-쿠바 수교이후 처음 Level 102024-09-1862
459거대한 이민물결에 美노동력 변화…젊고 저학력 중남미출신 급증 Level 102024-09-1862
458中일대일로 중남미 확대 교두보?…"브라질 中투자 33% 급증" Level 102024-09-1858
457'내년 출범 100주년' 멕시코 프로야구, 한국과 교류 강화 추진 Level 102024-09-1872
456기아, 에콰도르에 EV 문화센터 '중남미 기아 E-그라운드' 개소 Level 102024-09-1863
455브라질, 구독서비스 ‘열풍’…“유망사업으로 부상” Level 102024-08-3078
454美 라틴계 파워 더 세졌다…이민자에서 경제 원동력으로 Level 102024-08-3079
453'가뭄에 아사 직전' 과테말라...유엔 "농업프로그램 지원" Level 102024-08-3072
452“중미가 중국·러시아의 놀이터 되지 않게 해달라” Level 102024-08-3091
451현대차, 캄보디아서 정비교육 봉사…“일자리 창출·교육 불균형 해소 지원” Level 102024-08-3070
450“비트코인 법정통화 후 엘살바도르 최고 황금기, 디지털 자산 부흥” Level 102024-08-3055
449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중남미서 KGM과 맞붙을까 Level 102024-08-3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