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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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339정부, 내년 G20 의장국 브라질과 고위정책협의회…통상·투자 강화 Level 102023-11-2355
311팬데믹 이전보다 관광수입 증가할 의외의 지역이 나타났다 Level 102023-06-0455
305콜롬비아정부와 ELN반군 대표단, 쿠바에서 회담 재개 Level 102023-05-1955
306美 "중국과 경쟁 위해 더 많은 도구 필요"…중남미 영향력 우려 Level 102023-05-1957
303'脫서방' 룰라, 친중·친러 광폭행보에…멀어지는 미국-브라질 Level 102023-05-1957
294'중남미 좌파 거두' 브라질·멕시코 정상 "경제협력 강화" Level 102023-03-2457
331'아르헨 달러화 도입·중앙은행 폐쇄 공약' 국내외서 논란 가열 Level 102023-10-1259
315한총리, 오늘 트리니다드토바고·파나마行…엑스포 지지 요청 Level 102023-07-2359
308韓총리 "중남미 국가와 핵심광물 등 공급망 재편 공동 대응" Level 102023-06-0459
328브라질 정권교체 효과?…아마존 불법 삼림 벌채 60% 이상↓ Level 102023-09-1261
327중국, '대만과 단교' 니카라과와 FTA 체결…1년만에 쾌속 타결 Level 102023-09-1261
341한-페루 정상, '방산·공급망·인프라 협력 강화' 합의 Level 102023-11-2362
295유엔 인권보고서 "니카라과 정부기관, 국민 박해하는 무기돼" Level 102023-03-2462
309美, 핵심광물 脫중국 딜레마… 印尼 기준미달, 중남미는 수출제한 Level 102023-06-0463
289베네수엘라 야권 분열 속 '한지붕 두대통령 체제' 종료 Level 102023-01-1363
310한국수입협회, 주한 중남미 3개국과 무역확대 추진 Level 102023-06-0464
301동부건설, 중남미서 4800억원 규모 인프라 공사 수주 Level 102023-04-0464
337브라질 실업률 7.7%로 떨어져…2015년 이후 최저 수준 Level 102023-11-2365
326아르헨 외교장관, 韓日 순방…포스코 방문해 리튬협력 논의 예정 Level 102023-09-1265
324과테말라 대선서 '親中 좌파' 당선 이변…'1차 1위' 우파 고배 Level 102023-09-1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