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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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344대법 판결 여파 '韓 10% 지분' 파나마 광산기업 4천명 해고 수순 Level 102023-12-2237
343아르헨-니카라과 충돌…취임식 초대 빠지자 자국대사소환 '맞불' Level 102023-12-2242
342아르헨 밀레이 차기정부, '중·러 주도 브릭스 가입 거부' 확인 Level 102023-12-2234
341한-페루 정상, '방산·공급망·인프라 협력 강화' 합의 Level 102023-11-2361
340콜롬비아, 즉석식품·감자칩에 '건강세'…"획기적 제도" Level 102023-11-2367
339정부, 내년 G20 의장국 브라질과 고위정책협의회…통상·투자 강화 Level 102023-11-2355
338보수색채 짙어진 칠레 새 헌법안…이번엔 '피노체트굴레' 벗을까 Level 102023-11-2352
337브라질 실업률 7.7%로 떨어져…2015년 이후 최저 수준 Level 102023-11-2365
336'지지율 90%대' 엘살바도르 대통령, 위헌 논란에도 연임 도전 Level 102023-11-2337
335美이민 쿠바인 역대 최대…'프리덤 플라이트' 시절도 넘어섰다 Level 102023-11-2339
334멕시코, '연료난' 쿠바 지원 천명…美제재 가능성에도 강행 의지 Level 102023-11-2342
333한·에콰도르 '전략적경제협력협정' 타결…23번째 FTA Level 102023-10-1254
332고립 벗어나는 베네수엘라…콜롬비아 국경 교량 추가 개방 Level 102023-10-1242
331'아르헨 달러화 도입·중앙은행 폐쇄 공약' 국내외서 논란 가열 Level 102023-10-1259
330“러 취업 광고에 속은 쿠바 청년 수백 명, 우크라전 용병으로 투입돼” Level 102023-10-1243
329룰라-바이든, 오는 20일 뉴욕서 정상회담…노동문제 논의 Level 102023-10-1243
328브라질 정권교체 효과?…아마존 불법 삼림 벌채 60% 이상↓ Level 102023-09-1261
327중국, '대만과 단교' 니카라과와 FTA 체결…1년만에 쾌속 타결 Level 102023-09-1261
326아르헨 외교장관, 韓日 순방…포스코 방문해 리튬협력 논의 예정 Level 102023-09-1265
325美 향해 험한 정글 넘는 중남미 이민자들…"중국인도 급증" Level 102023-09-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