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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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483농진청, 볼리비아에 '감자재배 농업기술 패키지' 첫 수출 Level 102024-10-2432
482미국, 브라질에 "중국 일대일로 사업 참여 위험성" 경고 Level 102024-10-2439
481'돈세탁 비위' 페루 前대통령에 징역 20년6개월 중형 선고 Level 102024-10-2435
480경찰 들고있던 핸드폰도 날치기…심각해지는 콜롬비아 치안불안 Level 102024-10-2439
479물가 폭등 아르헨티나, 대학 지원법 대통령 '거부권'에 폐기 Level 102024-10-2429
478“평등해야 할 법, 남자보다 여자에게 더 가혹” 우루과이에서 고발 나와[여기는 남미] Level 102024-10-2434
477삼성전자, 라틴아메리카 모든 스마트센터서 '수화 서비스' 제공 Level 102024-10-0956
476라틴아메리카의 보석, 콜롬비아 Level 102024-10-0952
475브라질 첫 K컬처 매거진 편집장 "K팝, 라틴아메리카서 성장세 시작됐죠" Level 102024-10-0964
474“3주째 수돗물 안 나와”…전력위기에 식수위기까지 겹친 쿠바 [여기는 남미] Level 102024-10-0957
473도로공사, 콜롬비아에 '한국형 지능형교통시스템' 노하우 전수 Level 102024-10-0943
472멕시코 입맛 사로잡은 떡볶이·라면…"꼬미다 꼬레아나 델리시오사" Level 102024-10-0957
471"한-쿠바 수교 맞아 13년 만에 한인회 재출범…민간 외교 강화" Level 102024-10-0941
470행안장관 "멕시코에 디지털플랫폼정부 시스템 전파 노력" Level 102024-10-0345
469'마초사회' 멕시코 첫 여성 대통령 취임…"빈자·여성 돌볼 것" Level 102024-10-0361
468한-쿠바, 수교 후 첫 외교장관회담…연내 상호공관 개설 Level 102024-10-0355
467브라질 룰라 유엔서 "中과 함께 러-우크라 회담 계획 제안" Level 102024-10-0350
466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페루 등에 출시…중남미 공략 강화 Level 102024-09-1857
465전·현직 대통령 권력다툼에 볼리비아 민생고는 '뒷전' Level 102024-09-1870
464셀트리온 "유방암·위암 치료제, 브라질에 5년 연속 공급" Level 102024-09-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