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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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528칠레 대통령 “남극 영유권 확인 위해 왔다”…중남미 지도자 첫 방문 Level 102025-01-1030
527칠레 명문 축구팀에 삼성전자 LED 스크린 공급 Level 102025-01-1022
526한-페루 정상회담, ‘공동선언문’ 채택…방산·인프라 등 협력 강화 Level 102025-01-1029
525루닛, 멕시코 '살루드 디그나'와 파트너십… “라틴아메리카 특화 AI 진단 모델 개발” Level 102025-01-1026
524삼천당제약, '아일리아 시밀러' 해외진출 박차…K-시밀러 치열 Level 102025-01-1058
523하이브 중남미 극장에서 BTS 포함 공연실황 상영, 1주간 26만 명 넘게 관람 Level 102024-12-0625
522삼성전자, 삼성 중남미포럼에서 전략 제품 공개 Level 102024-12-0626
521한-가이아나 항공협정 서명…한-중남미 항공협정 9개국으로 확대 Level 102024-12-0626
520인천공항, '에콰도르 신공항 배후단지' 개발 사업 수주..."중남미 진출 교두보" Level 102024-12-0623
519루닛, 멕시코 최대 의료기관에 AI 솔루션 공급…중남미 시장 넓힌다 Level 102024-12-0222
518한국 기업 중남미 진출전략 찾는다…'한-중남미 비즈니스 포럼' 개최 Level 102024-12-0229
517중남미 관광객 맞을 채비 완료, 관광공사 멕시코 지사 설립 Level 102024-11-2830
516중남미까지 쾌속···HD현대중, 34억달러 방산 시장 잡는다 Level 102024-11-2633
515우루과이 대선 좌파 오르시 당선… 중남미 ‘핑크타이드’ 강화 Level 102024-11-2626
514칠레, 지속 가능한 광업으로 경제 성장 모색 Level 102024-11-2136
513중남미로 가는 韓방산… 페루와 육·해·공 수출 MOU 체결 Level 102024-11-1857
512KISA-중미경제통합은행 "韓 보안기업 중미 진출 지원 강화" Level 102024-11-1543
511브라질 복지정책에 중남미 빈곤층 감소…"최근 33년간 최저" Level 102024-11-1553
510"美 무관심 틈타 中, 중남미서 영향력 확대…대만 고립 효과도" Level 102024-11-1543
509한진, 연내 멕시코법인 설립…중남미 진출 교두보 Level 102024-11-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