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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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435언제나 내편은 옛말…'우군' 잃어가는 중남미 '장기집권 좌파' Level 102024-08-1220
4345천600㎞ 대서양 건넜나…카리브해 선박에 유골 10여구와 마약 Level 102024-08-1219
433대웅제약 펙수클루 중남미 3개국 동시 출시…판매국 5개국으로 Level 102024-08-1222
432아기상어·베베핀 중남미서도 통했다…스페인어 조회수 300%↑ Level 102024-08-1219
431美 마두로 패배 선언, 중남미 3개국도 압박…마두로 국제적 고립 Level 102024-08-1215
430분노의 냄비 시위…중남미 현대사 고비 때마다 등장 Level 102024-08-0129
429거세진 중남미 '핑크 타이드'…오는 10월 우루과이 대선에 촉각 Level 102024-08-0132
428"6년더" 마두로 자축에 민심은 부글부글…한밤의 거리 냄비 시위 Level 102024-08-0131
427코트라, 브라질서 '2024 한·중남미 무역·혁신 포럼' 개최 Level 102024-08-0127
426'인구절벽' 지구 반대편 우루과이의 동병상련 Level 102024-08-0133
425기재부-미주개발은행, 브라질서 '한-중남미 무역·혁신 포럼' Level 102024-07-2533
424브라질 룰라 "11월 APEC 정상회의 참석…중국과 일대일로 논의" Level 102024-07-2531
423대웅제약 "나보타, 아르헨티나서 허가…국산 보톡스 최초" Level 102024-07-2527
422첫 주중 온두라스 대사 "교역·인프라 중요…中수교 자연스러워" Level 102024-07-2537
421아르헨 밀레이, 브라질 우파 행사서 "사회주의가 부패 초래" Level 102024-07-2528
420"쿠바 中도청시설 확대 정황…美해군 기지 인근서도 건설" Level 102024-07-0369
419美 '난민 쓰나미' 해소되나…파나마, 국경 통로 봉쇄 선언 Level 102024-07-0375
418볼리비아 쿠데타 시도에 국제사회 규탄…"민주주의 지켜야" Level 102024-07-0374
417브라질 대법 "대마 개인 소지, 범죄 아니다"…소량 허용하나 Level 102024-07-0388
416세종학당, 쿠바 등 15개국 18곳 신규 지정…256곳으로 확대 Level 102024-07-0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