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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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574'브라질 50% 관세 폭탄'에 브릭스 회원국 인도·인니 '긴장' Level 102025-07-1141
573美 위협 속 중국 손 꽉잡은 브라질…대규모 철도 건설 협력 Level 102025-07-1152
572"파라과이는 중남미 진출 거점"…파라과이 한인 비즈니스 포럼 Level 102025-07-1134
571미주인권재판소, 중남미에 '기후변화 분쟁' 판단 기준 제시 Level 102025-07-1137
570한-쿠바 청년들 '우호 증진' 나선다…서포터즈 출범 Level 102025-07-1135
569군 출신 니카라과 '反정부 핵심 인사' 망명지서 피살 Level 102025-06-2946
568볼리비아, 가상자산 결제 급증…지난 1년간 4억3000만달러 거래 Level 102025-06-2945
567해양수산개발원, 스마트 양식 등 'K-수산' 중남미에 전수 Level 102025-06-2948
566“중남미에 안양 알린다”…최대호 시장, 코스타리카 정책 탐방 Level 102025-06-2942
565트럼프 관세에 생산지형 바뀐다...기아, 멕시코發 美수출 반토막 Level 102025-06-2447
564아르헨티나, 물가상승률 5년만에 최저치 기록 Level 102025-06-24133
563아르헨티나 전 대통령 유죄 확정에 대규모 집회…지지자들 "정치적 판결" 반발 Level 102025-06-2444
562베네수엘라, 대법원 장악후 독재 정권 대물림 Level 102025-06-22158
561“파라과이는 ‘K-의료기기·보건의료’ 외교 최전선” Level 102025-06-2291
560파라과이 全 국민 개인정보 다크웹 유출…해커 먹이 된 중남미 국가들 Level 102025-06-2249
559“새로운 마야 문명 유적지”…과테말라서 3000년 전 도시 흔적 발견 Level 102025-06-2244
558트럼프, G7서 캐나다·멕시코·우크라와 양자회담 확정 Level 102025-06-2241
557중국-칠레 8000만 달러 천문대, 미중 패권 경쟁의 새 전선으로 Level 102025-06-1349
556칠레, 코델코·SQM 리튬 합작사 승인…국가 통제 강화 본격화 Level 102025-06-1368
555트럼프, 중남미 53만명 미국 임시체류 허가 취소 Level 102025-06-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