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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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366구리 세계 최대 공급국 칠레 생산량 20년만 최저…가격상승 압박 Level 102024-02-2020
347에콰도르 이어 볼리비아까지…中업체 '부실 건설' 논란 Level 102024-01-1020
370아르헨 밀레이 취임 후 빈곤율 57.6%로 상승…20년 만에 최악 Level 102024-02-2021
367韓, '북한 형제국' 쿠바와 외교관계 전격 수립…193번째 수교국(종합) Level 102024-02-2021
357韓 기업들, 칠레 리튬공장 설립 검토…"양극재 美수출 노려" Level 102024-01-2321
351생태 보고 갈라파고스서 불꽃놀이 '펑펑'…담당자 해임 Level 102024-01-1021
349'아르헨티나 트럼프' 밀레이, 물가 폭등 등에 지지율 급락 Level 102024-01-1021
348'14년 집권 뒤 또?'…볼리비아 헌재, 前대통령 대선출마 제동 Level 102024-01-1023
359페트로브라스,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지분 대량 매입 Level 102024-01-3125
352아르헨티나 월급쟁이의 비애?…한달 만에 구매력 41%↓ Level 102024-01-1026
343아르헨-니카라과 충돌…취임식 초대 빠지자 자국대사소환 '맞불' Level 102023-12-2226
342아르헨 밀레이 차기정부, '중·러 주도 브릭스 가입 거부' 확인 Level 102023-12-2227
346국제노동기구 "중남미 경제 성장세에 실업률 2014년 이래 최저" Level 102023-12-2228
345칠레 '피노체트 군부 헌법' 못바꿨다…신헌법 국민투표 부결 Level 102023-12-2229
344대법 판결 여파 '韓 10% 지분' 파나마 광산기업 4천명 해고 수순 Level 102023-12-2230
336'지지율 90%대' 엘살바도르 대통령, 위헌 논란에도 연임 도전 Level 102023-11-2331
335美이민 쿠바인 역대 최대…'프리덤 플라이트' 시절도 넘어섰다 Level 102023-11-2333
334멕시코, '연료난' 쿠바 지원 천명…美제재 가능성에도 강행 의지 Level 102023-11-2334
320베네수엘라, 브릭스 가입신청…중·러 세 불리기에 힘 싣나 Level 102023-09-1234
314브라질 법원, 보우소나루 2030년까지 대선후보 자격 박탈 Level 102023-07-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