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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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375중국-멕시코 4월부터 하늘길 재개…비야디 본거지 선전과 연결 Level 102024-03-124
374野유력후보 배제 논란 베네수, 7월 대선 발표후 '준비 박차' Level 102024-03-121
37378년 역사 아르헨 공영 뉴스통신사 보도중단…정부, 민영화 강행 Level 102024-03-121
372철강 등 관세장벽 높인 멕시코…韓 수출기업 대응 방안은? Level 102024-03-124
371러-쿠바 밀착하나…외교·안보 분야 푸틴 측근 잇따라 쿠바 방문 Level 102024-03-121
370아르헨 밀레이 취임 후 빈곤율 57.6%로 상승…20년 만에 최악 Level 102024-02-2015
369베네수엘라, 유엔 인권사무소 폐쇄…"식민주의적 태도 고쳐라" Level 102024-02-2010
368[한·쿠바 수교] 관광은 신중하게…"쿠바 방문 후 美 무비자입국 거부될 수도"한국과 쿠바가 전격적으로 외교 .. Level 102024-02-2031
367韓, '북한 형제국' 쿠바와 외교관계 전격 수립…193번째 수교국(종합) Level 102024-02-2013
366구리 세계 최대 공급국 칠레 생산량 20년만 최저…가격상승 압박 Level 102024-02-2013
365이웃 에콰도르 무법천지에 놀랐나…콜롬비아, 교도소 비상선포 Level 102024-02-207
364페루 마추픽추 열차 운행 재개될 듯…"승차권 판매방식 합의" Level 102024-02-0715
363브라질 작년 평균 실업률 7.8%…경제 살아나 10년 만에 최저치 Level 102024-02-0714
362아르헨 밀레이 개혁안 하원 통과…의회밖 시위 속 큰 틀서 가결 Level 102024-02-0710
361美, 野대선후보 자격박탈되자 베네수엘라에 제재복원 시사 Level 102024-01-319
360아르헨 밀레이 "2년 안에 인플레 종식할 것…시위에 안 흔들려" Level 102024-01-3114
359페트로브라스,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지분 대량 매입 Level 102024-01-3121
358'테무·쉬인' 中업체에 뿔난 멕시코 유통업계…"꼼수 면세 의심" Level 102024-01-3114
357韓 기업들, 칠레 리튬공장 설립 검토…"양극재 美수출 노려" Level 102024-01-2315
356과테말라 전 대통령 美 입국 금지돼…"중대 부패에 연루" Level 102024-0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