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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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386日기시다, 내달 브라질·파라과이 방문…"경제외교로 중러 견제" Level 102024-05-17114
385최상목 "우크라이나 지원 본격 이행…연내 3억달러 집행" Level 102024-05-17124
384'리튬 노다지' 칠레, 개발사업자 찾는다…韓·中 등 경쟁 전망 Level 102024-04-16118
383아르헨, '인플레 둔화' 내세워 금리 한번에 10%p↓…그래도 70% Level 102024-04-16139
382세계은행 "공정경쟁 부재와 폭력, 중남미 경제성장 막는 장애물" Level 102024-04-16131
381말라가는 상수원…콜롬비아·멕시코 수도권 물 부족 비상 Level 102024-04-16175
380멕시코-에콰도르 갈등 점입가경…멕시코 "외교관에 총구 겨눠" Level 102024-04-16141
379아르헨 밀레이 취임 후 첫 방미…13일 머스크와 텍사스서 회동 Level 102024-04-16109
378美의원 "남미서 처음 중국이 통제하는 페루 심해항구 11월 가동" Level 102024-03-20143
377한전, 멕시코 태양광 사업성 악화…ISDS 제소도 검토 Level 102024-03-20212
376퇴임 후 법정에 서는 중남미 전직 대통령들…부패? 정치보복? Level 102024-03-20138
375중국-멕시코 4월부터 하늘길 재개…비야디 본거지 선전과 연결 Level 102024-03-12146
374野유력후보 배제 논란 베네수, 7월 대선 발표후 '준비 박차' Level 102024-03-12132
37378년 역사 아르헨 공영 뉴스통신사 보도중단…정부, 민영화 강행 Level 102024-03-12139
372철강 등 관세장벽 높인 멕시코…韓 수출기업 대응 방안은? Level 102024-03-12173
371러-쿠바 밀착하나…외교·안보 분야 푸틴 측근 잇따라 쿠바 방문 Level 102024-03-12135
370아르헨 밀레이 취임 후 빈곤율 57.6%로 상승…20년 만에 최악 Level 102024-02-20209
369베네수엘라, 유엔 인권사무소 폐쇄…"식민주의적 태도 고쳐라" Level 102024-02-20164
368[한·쿠바 수교] 관광은 신중하게…"쿠바 방문 후 美 무비자입국 거부될 수도"한국과 쿠바가 전격적으로 외교 .. Level 102024-02-20302
367韓, '북한 형제국' 쿠바와 외교관계 전격 수립…193번째 수교국(종합) Level 102024-02-20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