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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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370아르헨 밀레이 취임 후 빈곤율 57.6%로 상승…20년 만에 최악 Level 102024-02-2030
356과테말라 전 대통령 美 입국 금지돼…"중대 부패에 연루" Level 102024-01-2330
360아르헨 밀레이 "2년 안에 인플레 종식할 것…시위에 안 흔들려" Level 102024-01-3128
353아마존서 2천년전 번성 도시 흔적 발견…"정교한 시스템 구축" Level 102024-01-2326
347에콰도르 이어 볼리비아까지…中업체 '부실 건설' 논란 Level 102024-01-1026
369베네수엘라, 유엔 인권사무소 폐쇄…"식민주의적 태도 고쳐라" Level 102024-02-2025
355인도, 아르헨과 리튬 공동 채굴 계약…"중국 의존도 낮출 듯" Level 102024-01-2325
377한전, 멕시코 태양광 사업성 악화…ISDS 제소도 검토 Level 102024-03-2022
361美, 野대선후보 자격박탈되자 베네수엘라에 제재복원 시사 Level 102024-01-3122
375중국-멕시코 4월부터 하늘길 재개…비야디 본거지 선전과 연결 Level 102024-03-1220
372철강 등 관세장벽 높인 멕시코…韓 수출기업 대응 방안은? Level 102024-03-1219
365이웃 에콰도르 무법천지에 놀랐나…콜롬비아, 교도소 비상선포 Level 102024-02-2016
376퇴임 후 법정에 서는 중남미 전직 대통령들…부패? 정치보복? Level 102024-03-2014
374野유력후보 배제 논란 베네수, 7월 대선 발표후 '준비 박차' Level 102024-03-1214
378美의원 "남미서 처음 중국이 통제하는 페루 심해항구 11월 가동" Level 102024-03-2013
371러-쿠바 밀착하나…외교·안보 분야 푸틴 측근 잇따라 쿠바 방문 Level 102024-03-1212
37378년 역사 아르헨 공영 뉴스통신사 보도중단…정부, 민영화 강행 Level 102024-03-1211
383아르헨, '인플레 둔화' 내세워 금리 한번에 10%p↓…그래도 70% Level 102024-04-165
382세계은행 "공정경쟁 부재와 폭력, 중남미 경제성장 막는 장애물" Level 102024-04-165
381말라가는 상수원…콜롬비아·멕시코 수도권 물 부족 비상 Level 102024-04-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