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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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356과테말라 전 대통령 美 입국 금지돼…"중대 부패에 연루" Level 102024-01-2340
355인도, 아르헨과 리튬 공동 채굴 계약…"중국 의존도 낮출 듯" Level 102024-01-2337
354아르헨, 1년 만에 모든 물건가격 3배로…33년만에 최고치 Level 102024-01-2333
353아마존서 2천년전 번성 도시 흔적 발견…"정교한 시스템 구축" Level 102024-01-2332
352아르헨티나 월급쟁이의 비애?…한달 만에 구매력 41%↓ Level 102024-01-1046
351생태 보고 갈라파고스서 불꽃놀이 '펑펑'…담당자 해임 Level 102024-01-1045
350'증거 적어도 일단 체포' 엘살바도르 "살인율 70% 급감" Level 102024-01-1096
349'아르헨티나 트럼프' 밀레이, 물가 폭등 등에 지지율 급락 Level 102024-01-1043
348'14년 집권 뒤 또?'…볼리비아 헌재, 前대통령 대선출마 제동 Level 102024-01-1040
347에콰도르 이어 볼리비아까지…中업체 '부실 건설' 논란 Level 102024-01-1029
346국제노동기구 "중남미 경제 성장세에 실업률 2014년 이래 최저" Level 102023-12-2237
345칠레 '피노체트 군부 헌법' 못바꿨다…신헌법 국민투표 부결 Level 102023-12-2254
344대법 판결 여파 '韓 10% 지분' 파나마 광산기업 4천명 해고 수순 Level 102023-12-2246
343아르헨-니카라과 충돌…취임식 초대 빠지자 자국대사소환 '맞불' Level 102023-12-2249
342아르헨 밀레이 차기정부, '중·러 주도 브릭스 가입 거부' 확인 Level 102023-12-2239
341한-페루 정상, '방산·공급망·인프라 협력 강화' 합의 Level 102023-11-2380
340콜롬비아, 즉석식품·감자칩에 '건강세'…"획기적 제도" Level 102023-11-2384
339정부, 내년 G20 의장국 브라질과 고위정책협의회…통상·투자 강화 Level 102023-11-2366
338보수색채 짙어진 칠레 새 헌법안…이번엔 '피노체트굴레' 벗을까 Level 102023-11-2367
337브라질 실업률 7.7%로 떨어져…2015년 이후 최저 수준 Level 102023-11-2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