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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브렉시트 이후 멕시코 페소화 전망2016-07-28 12: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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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이후 멕시코 페소화 전망



KOTRA 멕시코시티 무역관이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페소화 가치는 2014 3분기 이후 지속적으로 절하되고 있다. 이는 중국 경제의 성장 둔화, 석유 등 원자재 가력 하락, 신흥국 경제 위기, 그리고 멕시코 정부의 재정 수입 30% 이상을 담당하는 원유가 하락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브렉시트 결과가 확정된 624
이후 멕시코의 페소화 등의 화폐가치가 하락하는 추세이지만, 627일 멕시코 대통령 엔리케 페냐 니에토 대통령은 멕시코와 영국 교역량은 전체 교역량 중 1% 미만이라고 밝히며 브렉시트가 멕시코에 큰 영향을 가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브렉시트에
관한 멕시코 정부의 대응방안은 (1) 2016년도 예산삭감, (2) 영국과의 FTA 재협상, 그리고 (3)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먼저, 브렉시트가 결정되면서 금융 분야에서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멕시코 정부는 이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예산을
삭감했다. 올해 두 번째 예산 삭감으로 감축규모는 317 1500만 페소이다. 



멕시코 경제부
장관은 영국과의 FTA 재협상 가능성에 대해 브렉시트 결과와 관계없이 영국과의 무역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많은 애널리스트들은 보다 안전한 시장 혹은 국가에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됨에
따라 멕시코 정부가 투자환경을 개선해 투자를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참고: KOTRA
경제동향 보고서 < 브렉시트
, 멕시코 페소화 어디로 가나?> 2016.7.6. http://tradedoctor.kotra.or.kr/bp/cn/gw/BPCNGW041M.html?BBS_ID=10&ARTICLE_ID=5038163&ARTICLE_SE=20301&MENU_CD=M00085&UPPER_MENU_CD=M00002&MENU_CD2=M00025&SCH_NATION_CD=101054&SCH_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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