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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중남미 국가들과 팔레스타인의 관계 변화2018-06-27 10: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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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 국가들과 팔레스타인의 관계 변화

 

1948년 이후 약 20년 간 과테말라를 중심으로 한 중남미 국가들의 절반 이상이 이스라엘을 정상국가로 인정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했음.

 

그러나 1980년 이스라엘이 예루살렘을 이른바 영원하고 불가분의수도로 정함으로써, UN안보리와 갈등관계에 놓이게 됨. 중남미의 9개 국가(볼리비아, 칠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파나마, 우루과이, 베네수엘라)UN안보리의 요청에 따라 대사관을 예루살렘에서 텔아비브로 옮김.

 

대사관 이전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비롯된 것임.

 

(i) 정치외교적 이유: 중남미 지역에 우파 정권이 들어서면서 정권의 정당성을 확보하는 일환으로서 미국의 지지를 얻기 위해 UN안보리의 조치에 적극적으로 동참함.

 

(ii) 역사적 이유: 과테말라의 전 대통령인 에프레인 리오스 몬트는 쿠데타를 통해서 지도자가 됨. 당시 이스라엘의 군사전문가 300여 명의 도움을 받았다는 기록이 있음.

 

현재 우파 정권이 득세하고 있는 중남미 정세는, 시민사회의 공익을 외면하고 각 정권의 이해관계를 도모하는 데 몰두하고 있다는 우려가 있음.


[출처: LATIN SPECT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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