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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18년 중남미 경제: 2.2%의 완만한 성장세 시현 예상2018-01-24 14: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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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중남미 경제: 2.2%의 완만한 성장세 시현 예상

(Latin American and Caribbean Economies Will Show a Moderate Recovery in 2018 and Grow 2.2%) 


*[출처: UN ECLAC, 2017.12.14.] 



UN ECLAC(라틴아메리카 카리브해 경제위원회)은 중남미 경제가 △외부여건 개선, △공공지출 확대 정책, △내수증가, △민간투자 활성화 등 전반적인 제반 여건 개선에 힘입어 2%대 성장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함. 



o 중남미 경제는 2017년 연평균 1.3% 성장(추정치)을 기록하였고, 2018년 글로벌 경제가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성장(약 3% 내외)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중남미 국가들은 외부환경 개선에 따른 평균 2.2%의 완만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 2018년도에도 내수가 경제 성장을 가속화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가계소비 증가 뿐만 아니라 기업의 총고정자본형성

    (gross fixed capital formation) 상승에 따른 민간 투자가 활성화 되면서 내수 확대 효과 발생 – 높은 통화 유동성과 국제 저금리 

    기조는 2018년도에도 유지될 것으로 전망 

  – 단, 중장기적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강화해 나가는데 있어서 美연방준비제도이사회, 유럽중앙은행, 일본은행에서 시행하는 통화 재 

    정 정상화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것에 따른 불안 요소 존재 

  – 또한 미국의 세제 개혁에 따른 자금유입 증가 여파로 금융 변동성이 높아지고, 일부 국가의 보호주의 기조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에 적절히 대비할 필요 



o 알리시아 바르세나 UN ECLAC 사무총장은 역내 일부 중남미 국가의 재정 여력(fiscal space)이 다소 축소된 측면이 있으나, 활발한 공공정책 추진을 통해 경기 확장 사이클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갈 것을 촉구함. 

 

 – △규제 강화, △개발, △세금징수3 , △역내 교역 등을 포함하는 공공정책 확대 추진 노력 필요 

  – 중장기적 성장을 지속하는데 필요한 공공투자의 급격한 수정을 지양하고, 성장과 불평등 완화를 이끄는 공공지출을 최우선시하는     공공정책 추진 촉구 



o 2018년 중남미 지역은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 주요국의 경제성장률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전반적인 성장세 시현이 예상됨. – 중남미 주요국 성장률: 브라질 경제 성장률 2%(2017년 0.9%), 칠레 2.8%(2017년 1.5%), 콜롬비아 2.6%(2017년 1.8%), 페루 3.5%(2017년 2.5%) 


 – 중미국가 성장률: 파나마 5.5%, 도미니카 공화국 5.1%, 니카라과 5.0% 

 –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국가는 베네수엘라 -5.5%, 쿠바 1%, 에콰도르 1.3% 

 – 여타 중남미 국가 평균 2-4%대 성장 전망 



o 경제 성장률 개선에 따른 고용시장 여건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어, 2016년 평균 8.9%에서 2017년 9.4%까지 증가하였던 실업률이 2018년 9.2%로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o UN ECLAC은 중남미 국가 개별 여건에 맞는 재정 여력을 최대한 확대할 것을 권고하였으며, 국제 협력 매커니즘 확대, 공공 신용도(GDP대비 부채 비율) 평가, 경제사회부문 공공재 공급 강화(인프라, 사회보호, 보건 및 교육 등), 민관협력(PPP) 및 세제유인 정책 확대 등을 통한 산업정책 개혁을 통한 투자 증가 유인과 같은 경제성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갈 것을 권고함.



*원본보기

http://energia.mofa.go.kr/?4bm73o3w2eHaviUk7d6NyqfrsN%2F4aKgBbaRGt7PGnizlNyqtM3iiDquL6fi3V85WyOcrllnl5wK8jWQVim3J46xXGZeYEAtggXCLbuq0QT0%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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