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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페루 내 정치 동향 – 제1야당(민중권력당)의 위기2018-11-16 11: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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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내 정치 동향 1야당(민중권력당)의 위기

 

현재 페루의 제1야당은 민중권력당(Fuerza Popular)이며, 당 대표는 케이코 후지모리(Keiko Fujimori).

 

페루 법원은 지난 10102011년 대선 불법선거자금 수수 및 자금세탁 혐의로 후지모리 대표를 비롯한 관련 인사 19명에 대하여 체포영장을 발부했으며, 후지모리 대표는 당일에 구속됨.

- 페루 검찰은 후지모리 대표 등 관련 인사 19명에게 브라질 건설회사인 오데브리시(Odebrecht)로부터 뇌물수수 및 자금세탁 등의 혐의가 있다고 보고, 체포영장을 청구한 것임.

 

그러나 후지모리 대표 측은 체포영장 발부에 대하여 항고를 했고, 본 항고가 페루 형사지방법원에 받아들여짐으로써 1017일 후지모리는 돌연 석방됨.

-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루 검찰(특별검사 : 호세 도밍고 페레스)은 관련 혐의에 대한 수사를 이어오고 있음.

 

위와 같은 민중권력당의 현재 상황은 당내 내분 등으로 현실화되고 있는 실정임.

- 페루 내 주요 현안에 대한 민중권력당의 의견은 당내 내분으로 인해 분열되고 있으며, 특히 주요 당원들의 부정부패 연루 의혹은 당의 지지도를 지속적으로 하락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민중권력당 내 변화로는

- 국회의장인 다니엘 살라베리(Daniel Salaverry)가 의장직 수행의 공정성을 위한다는 명목하에 당원직을 일시적으로 사직함.

- 당내 원내대표 3인도 사임 의사를 밝힘.

- 국회 문화·문화유산위원장인 프란체스코 페트로시(Francesco Petrozzi)도 정치적 노선의 차이를 이유로 탈당했으며, 민중권력당 사무총장 또한 서면으로 사무총장직을 사임 의사를 표명함.

 

민중권력당의 위와 같은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미켈 앙헬 토레스(Miguel Angel Torres) 의원이 개혁에 앞장서게 됨.

- 우선 비스카라 대통령에게 각종 현안 가운데 합의가 필요한 사항들에 대한 논의를 제안하였고, 그러한 현안에는 교육, 보건, 치안 등도 포함됨.

- 그러나 민중권력당이 이미 7개월 전 비스카라 대통령의 회동 제안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 전적이 있다는 이유에서, 심각한 내분을 겪고 있는 민중권력당이 정반대의 입장을 취하게 된 배경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음.

 

[출처 : 라틴스펙트럼]

찾아가기http://energia.mofa.go.kr/?4bm73o3w2eHaviUk7d6NyqfrsN%2F4aKgBbaRGt7PGniysu8M%2BC0AwLSUg3IdUyX50%2F%2BVYRaFxmcnEGwMVOk49Y%2FJmdhmAqe48cl7Yf8DUbEA%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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