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ional Tr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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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한총리, 칠레에 '韓 태평양동맹 준회원국 가입' 지지 요청 Level 102024-06-16262
292미·멕시코·캐나다 '공급망 강화' 뭉친다…"아시아에 대항" Level 102023-01-13263
349'아르헨티나 트럼프' 밀레이, 물가 폭등 등에 지지율 급락 Level 102024-01-10264
360아르헨 밀레이 "2년 안에 인플레 종식할 것…시위에 안 흔들려" Level 102024-01-31265
415"멕시코 마약 카르텔, 中 지하 금융 통해 690억원 돈세탁" Level 102024-07-03266
369베네수엘라, 유엔 인권사무소 폐쇄…"식민주의적 태도 고쳐라" Level 102024-02-20266
343아르헨-니카라과 충돌…취임식 초대 빠지자 자국대사소환 '맞불' Level 102023-12-22266
342아르헨 밀레이 차기정부, '중·러 주도 브릭스 가입 거부' 확인 Level 102023-12-22269
314브라질 법원, 보우소나루 2030년까지 대선후보 자격 박탈 Level 102023-07-23269
295유엔 인권보고서 "니카라과 정부기관, 국민 박해하는 무기돼" Level 102023-03-24270
357韓 기업들, 칠레 리튬공장 설립 검토…"양극재 美수출 노려" Level 102024-01-23273
322북한, 니카라과와 대사관 상호 설치 합의 Level 102023-09-12274
289베네수엘라 야권 분열 속 '한지붕 두대통령 체제' 종료 Level 102023-01-13274
401멕시코 좌파 정권 재창출, 6년 더 집권…'핑크타이드' 탄력 Level 102024-06-16276
376퇴임 후 법정에 서는 중남미 전직 대통령들…부패? 정치보복? Level 102024-03-20276
344대법 판결 여파 '韓 10% 지분' 파나마 광산기업 4천명 해고 수순 Level 102023-12-22276
346국제노동기구 "중남미 경제 성장세에 실업률 2014년 이래 최저" Level 102023-12-22277
324과테말라 대선서 '親中 좌파' 당선 이변…'1차 1위' 우파 고배 Level 102023-09-12277
312'美 제재 표적' 이란·베네수엘라 더 밀착…"석유 협력 확대" Level 102023-07-23277
331'아르헨 달러화 도입·중앙은행 폐쇄 공약' 국내외서 논란 가열 Level 102023-10-12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