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연말 소비시장 위축
○ 브라질의 높은 세금(최고 59.49%)으로 인해 연말 소비시장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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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59.49%, 맥주 55.60%, 사과주 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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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54.88%, 보석류 50.44%, DVD기구 50.39%, MP3/iPOD 49.45%, 자전거 45.93%, 카메라 44.75%, DVD 44.20%, 핸드폰 39.80%, 장난감 39.70%, 의류 34.67%, 컴퓨터(3,000헤알 이하) 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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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5일 상파울루 상업연맹(ACSP), 상파울루 주(州) 연방상업연맹(Facesp)과 기타 단체들은 상파울루 시내 ‘마스피(MASP)’ 박물관 1층 야외 광장에서 시위를 함
- 상품 품목에 따른 세금계산서를 작성을 요구하며 새로운 법안을 제정을 대통령에게 제안하고자 시위
- 2006 년의 경험 - 150만 명 이상 서명하고 제안한 "세금 감시" 법안이 상원을 통과하여 2012년 11월 13일 하원에서 승인되었음 (이 법안의 효력은 6개월 후 발생) - 에 고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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