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경제동향>
□ 2012년 브라질은 세계 6위 경제대국에서 7위로 하락
- 2011년 국내총생산(GDP)은 US$ 2조 3,670억 달러 (R$ 4조 1,430억 헤알)
- 2011년 1인당 국민소득은 US$ 1만 2,144 달러 (R$ 21,252 헤알)
- 2011년 외국인 투자 선호 대상국 4위:2012년 7월 8조 4,120억 달러 증가 (1995년 이래 최고)
- EIU는 미국 달러화 대비 브라질 헤알화 가치 하락과 성장 둔화
- 같은 기간 주요국 경제성장률: 스페인 0.3%, 영국 -0.2%, 이태리 -0.8%, 독일 0.5%, 미국 0.5%, 일본 1%
○ 최근 1년(2011년 7월 - 2012년 6월) 경제성장률 1.2%
- 경제활동인구: 1억 4백만 명 (2011년 추정치)
- 인플레이션: 6.5% (IPCA 2011)
- 금리기준(SELIC): 년 8% (2012년 7월)
- 소비자물가: 6.19%(2011년), 4.93%(2012년 11월까지)
- 최저임금: R$ 622.00 헤알 (2012년 1월부터)
- 외채: US$ 2,710억 달러 (2011년 2월 추정치)
- 악천후로 인한 농축산 산업 둔화(7.3% 감소)로 수출에 비하여 수입이 증가
- 서비스 산업 분야 경제 성장율 0.6%로 미미
○ 경제성장 가속화를 위해 2012년 7월 금리기준(SELIC) 년 8%로 낮춤.
- 2012년 2/4분기 경제성장율이 0.4%를 기록
- 이에 브라질 정부는 일부 산업분야 - 가전, 자동차, 건축 자재 등 - 의 공산품세(IPI)를 감소시켰으나, 효과는 미미한 상태
○ 룰라의 집권기간 동안 연평균 경제성장율 4.0%
- 카르도주의 집권기간 동안 연평균 경제성장율 2.3%
- 두 대통령의 집권기간 동안 투자비율은 총생산의 16.9%로 동일
주: 1) 재화와 서비스 해외 이전율 (수출입 비율), 2) 자본 생산율이란 총생산/자본금 비율
○ 1999년 경제위기로 침체되었던 경기가 룰라 집권 기간 동안 회복
- 특히 2004-2008년 사이 연평균 4.7%의 견고한 성장세 유지.
- 룰라 정부의 소비 및 투자 확대정책에 힘입어 2010년 연평균 경제성장률 7.5% 달성. 2010년 상반기 경제성장률 8.9% (1996년 이후 14년 만의 최고치).
- 국민총생산(GDP)은 약 2조 2,138억 달러를 달성.
- 수출입 실적: 수출 2,019억 달러, 수입 1,816억 달러.
○ 전년대비 경제 성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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