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한국수출입은행의 멕시코 당국과 한국기업 멕시코 진출 및 수주활동 지원 논의
o 한국수출입은행은 김용환 행장이 2일 멕시코에서 멕시코 농축수산부, 통신교통부 장관 등과 만나 한국 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힘.
o 최근 멕시코 정부는 4조 페소(약 3100억 달러)에 달하는 에너지·인프라 개발계획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 계획이 구체화 되기 전 멕시코 주요 정부 인사들과 한국 기업의 수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회동
o 김 행장은 "양국 간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자 멕시코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인프라투자 사업에 많은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
n 2012년 멕시코 플라스틱 제품시장 규모는 약 5206억 멕시코 페소(약 416억 달러)에 달함.
n 멕시코 플라스틱산업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이유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인구, 플라스틱 사용 비중이 큰 포장·건설·자동차 제조업 등이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기 때문임.
연합뉴스 2013-09-03 김승욱기자 발췌 요약
2013-07-26 안정진(멕시코시티 무역관), KOTRA.에서 발췌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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