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통계청 (INEGI) 발표에 따르면, 5월 멕시코의 실업률은 5.07 % 로 보고되었다. 이는, 계절적 변동을 고려하지 않는 수치로, 계절성을 고려할 경우, 같은 기간 실업률 4.93%로 기록되었다.
Enrique Peña Nieto 멕시코 대통령은 <착수와 혁신: 재정 촉진 자금조달 Emprender e Innovar: Impulso al financiamiento y acceso al capital>에 대한 포럼에서, 올해동안 3백만 여개의 중소기업의 상생을 돕기 위해, 90억 페소 가량의 투자유치를 달성할 것이라 공언했다. Nieto 대통령은, 전국경제인협회(Inadem) 을 통한 투자유치계획을 4가지 노선을 나눠 구체화했다: 재정 및 자금 촉진, 관리능력유지, 첨단기술에 대한 접근성 지원, 정확한 정보에 대한 접근 보장. 중소기업 투자 유치금 90억 페소의 자금출처는, 중소기업펀드 72억 페소, 기업펀드 5억 페소, 식품유통프로그램 펀드 1억6천만 페소등으로는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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