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P 타결에 대한 멕시코 현지 반응 및 산업동향
□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10월 5일 최종 타결
- 2005년 6월 뉴질랜드, 싱가포르, 칠레, 브루나이 등 4개국 체제로 시작해 미국, 일본 등 12
개국이 참여한 메가 FTA
□ 정치권 및 산업계 반응
- Enrique Peña Nieto 대통령 -> TPP의 경제효과가 1500억 달러
- 노동복지부 장관인 Alfonso Navarrete -> TPP를 통해 외국인 투자 증가와 이로 인한 고용
증가를 전망
□ 멕시코 산업계의 반응
- 멕시코 산업협회는 TPP가 멕시코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
- 기업자문조정위원회 또한 TPP를 통해 전력, 화학, 철강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좋은 성과
를 낼 것으로 주장
- 음반제작협회에 따르면, TPP로 인해 멕시코는 세계 음악시장에서 저작권이
더 강하게 보호될 것으로 전망
자료원: 멕시코 경제부, 멕시코 음반제작협회, 멕시코 자동차협회, 경제 일간지 El Economista 및 KOTRA 멕시코시티 무역관 자료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