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실업률 1.1% 하락
콜롬비아 통계청(the National Administrative Department of Statistics, DANE) 자료에 의하면 2014년 2월 콜롬비아 실업률이 작년 동월에 비해 1.1%하락했음. 작년 10월 7.7%까지 하락했던 실업률이 올해 초에 11.1%까지 상승했음. 2013년 콜롬비아 주요 13개 도시의 실업률이 평균 11.2%였으나 Quibdo는 18.2%, Cucuta는 18%까지 상승했음. 2014년 2월에 실업률이 낮아진 것은 콜롬비아 경제가 살아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DANE에서는 해석하고 있음. 출처: colombiareport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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