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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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364페루 마추픽추 열차 운행 재개될 듯…"승차권 판매방식 합의" Level 102024-02-0734
363브라질 작년 평균 실업률 7.8%…경제 살아나 10년 만에 최저치 Level 102024-02-0751
362아르헨 밀레이 개혁안 하원 통과…의회밖 시위 속 큰 틀서 가결 Level 102024-02-0732
361美, 野대선후보 자격박탈되자 베네수엘라에 제재복원 시사 Level 102024-01-3122
360아르헨 밀레이 "2년 안에 인플레 종식할 것…시위에 안 흔들려" Level 102024-01-3128
359페트로브라스,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지분 대량 매입 Level 102024-01-3151
358'테무·쉬인' 中업체에 뿔난 멕시코 유통업계…"꼼수 면세 의심" Level 102024-01-3131
357韓 기업들, 칠레 리튬공장 설립 검토…"양극재 美수출 노려" Level 102024-01-2340
356과테말라 전 대통령 美 입국 금지돼…"중대 부패에 연루" Level 102024-01-2330
355인도, 아르헨과 리튬 공동 채굴 계약…"중국 의존도 낮출 듯" Level 102024-01-2325
354아르헨, 1년 만에 모든 물건가격 3배로…33년만에 최고치 Level 102024-01-2331
353아마존서 2천년전 번성 도시 흔적 발견…"정교한 시스템 구축" Level 102024-01-2325
352아르헨티나 월급쟁이의 비애?…한달 만에 구매력 41%↓ Level 102024-01-1032
351생태 보고 갈라파고스서 불꽃놀이 '펑펑'…담당자 해임 Level 102024-01-1034
350'증거 적어도 일단 체포' 엘살바도르 "살인율 70% 급감" Level 102024-01-1078
349'아르헨티나 트럼프' 밀레이, 물가 폭등 등에 지지율 급락 Level 102024-01-1033
348'14년 집권 뒤 또?'…볼리비아 헌재, 前대통령 대선출마 제동 Level 102024-01-1032
347에콰도르 이어 볼리비아까지…中업체 '부실 건설' 논란 Level 102024-01-1025
346국제노동기구 "중남미 경제 성장세에 실업률 2014년 이래 최저" Level 102023-12-2232
345칠레 '피노체트 군부 헌법' 못바꿨다…신헌법 국민투표 부결 Level 102023-12-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