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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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332고립 벗어나는 베네수엘라…콜롬비아 국경 교량 추가 개방 Level 102023-10-1236
243과테말라 '反부패 법조인' 수난 잇따라…체포되거나 망명하거나 Level 102022-02-22111
324과테말라 대선서 '親中 좌파' 당선 이변…'1차 1위' 우파 고배 Level 102023-09-1258
356과테말라 전 대통령 美 입국 금지돼…"중대 부패에 연루" Level 102024-01-2317
366구리 세계 최대 공급국 칠레 생산량 20년만 최저…가격상승 압박 Level 102024-02-2020
346국제노동기구 "중남미 경제 성장세에 실업률 2014년 이래 최저" Level 102023-12-2228
255국제사법재판소 "콜롬비아, 니카라과 해역에서 활동 멈춰야" Level 102022-05-03146
251금리 인상 발표 선수 친 멕시코 대통령, 중앙은행에 사과 Level 102022-03-30112
278기준금리 또 올려 75%…아르헨티나, 물가잡으려 잇단 '비상조치' Level 102022-09-2796
239나랏돈으로 비트코인 산 엘살바도르 대통령…"14% 손실 추정" Level 102022-01-1575
154나프타 개정 협상 2차 회의, 3국 대표들 협정 폐기 가능성 부정 Level 102017-09-07220
158나프타 재협상 3차 회의 후 멕시코 동향 Level 102017-11-07270
153나프타 재협상이 기아차 멕시코 공장에 미칠 영향 Level 102017-08-18466
57남미 주요 국가의 제초제(Herbicides) 사용 현황2014-05-02291
132남미공동시장과 태평양동맹 협력 강화 Level 102017-05-05452
162다가오는 대선에서 시험될 중남미 에너지 개혁 Level 102018-01-12370
227달라진 한류 위상..과테말라에 불어온 한국사랑 Level 102021-07-04157
344대법 판결 여파 '韓 10% 지분' 파나마 광산기업 4천명 해고 수순 Level 102023-12-2230
225대한민국·스페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공동성명 Level 102021-06-17183
291더욱 가까워진 중국과 아르헨…350억 위안 통화스와프 발동 Level 102023-01-1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