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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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415"멕시코 마약 카르텔, 中 지하 금융 통해 690억원 돈세탁" Level 102024-07-03114
414'범죄로 골병' 중미 지역에 韓 치안 시스템 뿌리내린다 Level 102024-07-03115
413멕시코에 韓선진경험 접목된 우주발사체 발사장 들어선다 Level 102024-06-16120
412한총리, 칠레에 '韓 태평양동맹 준회원국 가입' 지지 요청 Level 102024-06-16138
411롯데, 멕시코서 브랜드 엑스포…"중소기업 중남미 진출 돕는다" Level 102024-06-16115
410한-쿠바 외교당국자 협의…"이달중 아바나에 임시사무소" Level 102024-06-16137
409중진공, 콜롬비아 청년창업사관학교 개소…중남미 창업 지원 Level 102024-06-16136
408'수교후 첫 방한' 쿠바 외교당국자, 내일 외교차관보와 양자협의 Level 102024-06-1691
407BBQ, 파나마에 신규 매장 열어…중남미 시장 확대 Level 102024-06-16115
406한국의약품 파라과이 수출 허가 간소해졌다…개정 법률 공포돼 Level 102024-06-16138
405中, 경제적 강압?…칠레의 반덤핑관세 부과에 "철강관세 내려라" 송고시간2024-06-08 03:06 Level 102024-06-16116
404쿠바 대표단 내주 수교이후 첫 방한…중남미 포럼 참석차 Level 102024-06-16103
403타타대우, 콜롬비아서 대형트럭 맥쎈 130대 수주…"첫 양산수출" Level 102024-06-1695
402'뜨거운 감자' 미·멕시코 국경문제 향배는…"장벽, 해결책 아냐" Level 102024-06-16113
401멕시코 좌파 정권 재창출, 6년 더 집권…'핑크타이드' 탄력 Level 102024-06-16144
400삼성전자, 브라질서 '중남미 테크세미나'…AI TV 핵심기술 소개 Level 102024-06-1697
399美 니어쇼어링 강화에 멕시코 '부상'…韓 기업도 진출 '저울질' Level 102024-05-28143
398내달 2일 '마초 사회' 멕시코에서 첫 여성 대통령 나온다 Level 102024-05-28132
397스페인 "아르헨 대사 영구 철수"…밀레이 "열등감 총리" 또 도발 Level 102024-05-28141
396법무부, 브라질 진출기업 대상 '찾아가는 법률설명회' 개최 Level 102024-05-17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