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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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370아르헨 밀레이 취임 후 빈곤율 57.6%로 상승…20년 만에 최악 Level 102024-02-2027
360아르헨 밀레이 "2년 안에 인플레 종식할 것…시위에 안 흔들려" Level 102024-01-3128
367韓, '북한 형제국' 쿠바와 외교관계 전격 수립…193번째 수교국(종합) Level 102024-02-2030
362아르헨 밀레이 개혁안 하원 통과…의회밖 시위 속 큰 틀서 가결 Level 102024-02-0730
356과테말라 전 대통령 美 입국 금지돼…"중대 부패에 연루" Level 102024-01-2330
364페루 마추픽추 열차 운행 재개될 듯…"승차권 판매방식 합의" Level 102024-02-0731
358'테무·쉬인' 中업체에 뿔난 멕시코 유통업계…"꼼수 면세 의심" Level 102024-01-3131
354아르헨, 1년 만에 모든 물건가격 3배로…33년만에 최고치 Level 102024-01-2331
349'아르헨티나 트럼프' 밀레이, 물가 폭등 등에 지지율 급락 Level 102024-01-1031
352아르헨티나 월급쟁이의 비애?…한달 만에 구매력 41%↓ Level 102024-01-1032
351생태 보고 갈라파고스서 불꽃놀이 '펑펑'…담당자 해임 Level 102024-01-1032
348'14년 집권 뒤 또?'…볼리비아 헌재, 前대통령 대선출마 제동 Level 102024-01-1032
346국제노동기구 "중남미 경제 성장세에 실업률 2014년 이래 최저" Level 102023-12-2232
342아르헨 밀레이 차기정부, '중·러 주도 브릭스 가입 거부' 확인 Level 102023-12-2234
344대법 판결 여파 '韓 10% 지분' 파나마 광산기업 4천명 해고 수순 Level 102023-12-2237
336'지지율 90%대' 엘살바도르 대통령, 위헌 논란에도 연임 도전 Level 102023-11-2337
366구리 세계 최대 공급국 칠레 생산량 20년만 최저…가격상승 압박 Level 102024-02-2038
335美이민 쿠바인 역대 최대…'프리덤 플라이트' 시절도 넘어섰다 Level 102023-11-2339
357韓 기업들, 칠레 리튬공장 설립 검토…"양극재 美수출 노려" Level 102024-01-2340
320베네수엘라, 브릭스 가입신청…중·러 세 불리기에 힘 싣나 Level 102023-09-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