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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브라질 의료시장(2015년 9월)2016-02-27 11: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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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의료보험 가입자 증가, 인구 노령화, 의료비 진출 등이 증가추세에 있어서 의료부문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이에 따라 의약기기 및 의약품 소매산업 역시 성장세가 예상됨. 

 

□ 의료기기 시장

○ 브라질 의료기기협회에 따르면 치과, 연구, 병원 진료 등의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63억5000만 달러이며, 이는 브라질 국내 생산 및 공급량의 31.9%에 달함.

- 2014년, 브라질 의료기구 및 치과진료장비 수입량은 감소한 반면, 수출량은 전년대비 5.7% 증가한 7억8000만 달러를 기록함.


정부는 현지 산업기술 발전의 일환으로 의료기기 부문 현지 업체에 대한 정부정책(SUS, Sistema Único de Saude), 의료성장촉진산업(PAC da Saude) 등의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내수기업 생산품의 품질이 향상되며 수입제품과의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짐.

 

□ 의약품 및 병원현황


○ 브라질 일반의약품산업협회(PróGenéricos; Associação Brasileira das Indústrias de Medicamentos Genéricos)에 따르면 제네릭 의약품의 판매 예상 증가량은 2014년 전년대비 15%였으나 실제로는 그에 미치지 못하는 10.6% 상승을 기록, 총 87억 개의 일반의약품이 판매됐음.


○ 71개 대형 병원으로 구성된 개인병원협회(Associação Nacional de Hospitais Privados)에 따르면 2014년 협회 소속 병원의 거래 총액은 전년에 비해 4% 떨어진 69억 달러이며, 환자당 순이익의 경우 5% 하락해 1372달러임.


○ 2014년 병원 운영비가 전년대비 1.3% 증가했고, 의료보험비 수령 기간 또한 늘어나 평균 78.7일이 소요됨.


○ 그러나 2014년 의료보험 가입자는 120만 명 늘어난 5080만 명이며, 이 점은 인구 노령화와 함께 이 시기 병원 이용자 증가에 기여한 요인으로 보임.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시장의 진화, 인프라투자, 진료 시스템의 현대화가 필요해짐.


○ 현재 브라질 의료시장의 트렌드는 단연 IT 의료로, 첨단 의료기술 도입이 각광 받고 있어 처리과정의 정보화, 전자 핸드북과 최신장비 등에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환자정보의 이용과 정보의 이용과 정보보안 향상에 주목하고 있음.

 

자료원: 월간지 EXAME, 의료기기협회 등 KOTRA 리우데자네이루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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