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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브라질 경제 동향2013-02-1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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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경제동향>


 


2012년 브라질은 세계 6위 경제대국에서 7위로 하락


 

2011년 경제상황

- 2011년 국내총생산(GDP) US$ 2 3,670억 달러 (R$ 4 1,430억 헤알)

- 2011 1인당 국민소득은 US$ 1 2,144 달러 (R$ 21,252 헤알)

- 2011년 외국인 투자 선호 대상국 4:2012 7 8 4,120억 달러 증가 (1995년 이래 최고)

2012년 경제상황

- EIU는 미국 달러화 대비 브라질 헤알화 가치 하락과 성장 둔화


 


 

2012년 경제 지표


 

2012년 경제성장률은 1.5%로 전망

- 2012 1/4분기 경제성장율 0.1%

- 같은 기간 주요국 경제성장률: 스페인 0.3%, 영국 -0.2%, 이태리 -0.8%, 독일 0.5%, 미국 0.5%, 일본 1%

○ 최근 1(2011 7 - 2012 6) 경제성장률 1.2%

- 지니 계수: 49.3 (2008)

- 투자율: 총생산의 19.3% (2011)

- 저축율: 총생산의 17.2% (2011)

- 경제활동인구: 1 4백만 명 (2011년 추정치)

- 인플레이션: 6.5% (IPCA 2011)

- 실업율: 5.8% (2012 5)

- 금리기준(SELIC): 8% (2012 7)

- 소비자물가: 6.19%(2011), 4.93%(2012 11월까지)

- 최저임금: R$ 622.00 헤알 (2012 1월부터)

- 외채: US$ 2,710억 달러 (2011 2월 추정치)

2012 1/4분기 경기 둔화 원인

- 유럽발 경제위기

- 가계부채 증가로 국내 소비 감소

- 악천후로 인한 농축산 산업 둔화(7.3% 감소)로 수출에 비하여 수입이 증가

- 서비스 산업 분야 경제 성장율 0.6%로 미미

○ 경기를 떠받치고 있는 요인들

- 산업분야 경제성장율 1.7% 증가

- 정부지출 증가 1.5%


 

□ 정부의 대응

○ 경제성장 가속화를 위해 2012 7월 금리기준(SELIC) 8%로 낮춤.

○ 세금 감소 정책

- 2012 2/4분기 경제성장율이 0.4%를 기록

- 이에 브라질 정부는 일부 산업분야 - 가전​​, 자동차, 건축 자재 등 - 의 공산품세(IPI)를 감소시켰으나, 효과는 미미한 상태


 

□ 지난 10년간 높은 경제성장율 달성

○ 룰라의 집권기간 동안 연평균 경제성장율 4.0%

- 카르도주의 집권기간 동안 연평균 경제성장율 2.3%

- 두 대통령의 집권기간 동안 투자비율은 총생산의 16.9%로 동일


 































 

카르도주 정부(1995-2002)

룰라 정부(2003-2010)

국내 저축율

GDP 15.6%

18.8%

해외 저축율 1)

GDP 1.3%

-1.9%

투자비율

GDP 16.9%

16.9%

연평균 성장율

2.3%

4.0%

자본 생산율 2)

정권초기와 정권말기

0.47에서 0.47로 변화없음

0.47에서 0.53로 증가

연평균 자본생산율

0%

1.5%

                 주: 1) 재화와 서비스 해외 이전율 (수출입 비율), 2) 자본 생산율이란 총생산/자본금 비율


 

□ 브라질 역대 최고 경제실적(2010)


 

1999년 경제위기로 침체되었던 경기가 룰라 집권 기간 동안 회복

- 특히 2004-2008년 사이 연평균 4.7%의 견고한 성장세 유지.

- 룰라 정부의 소비 및 투자 확대정책에 힘입어 2010년 연평균 경제성장률 7.5% 달성. 2010년 상반기 경제성장률 8.9% (1996년 이후 14년 만의 최고치).

- 국민총생산(GDP)은 약 2 2,138억 달러를 달성.

- 수출입 실적: 수출 2,019억 달러, 수입 1,816억 달러.


 

○ 전년대비 경제 성장률

브라질 지역 동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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