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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브라질 지역동향 2016년 2월2016-02-15 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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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브라질 불황 시장 돌파 '위기를 기회로'

 

- 2015년까지 4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한 브라질 시장이 장기불황에 원자재 하락, 지카바이러스 확산까지 악재가 겹치며 자동차 1월 판매량이 1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폭락함.

 

- 장기불황으로 인해 브라질 내 1위 업체인 피아트크라이슬러(FCA)는 베칭(Betim) 공장을 1월 말부터 20일 동안 가동 중단했고, GM은 1월 상파울루 공장에서 직원 800명을 해고함. 불황에 대한 경쟁업체들의 자구책으로 보여짐.

 

- 반면 시장의 악조건 하에서 현대자동차는 '뚝심 경영'으로 점유율을 높였으며, 심지어 1월 상파울루 주정부 등으로부터 외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모범사업장(Decent Work)' 인증을 받기도 함.

 

- 현대차는 2012년 상파울루주 피라시키바에 공장을 건설해 현지 전략차종 HB20 시리즈를 생산 중이며 최근에도 변함없이 2,700 여명 수준인 공장 근로자 감축 없이 3교대 24시간 생산체제를 유지하며 이러한 불황을 정면 돌파하였음.

 

- 또한 현대차는 러시아에서도 공장 폐쇄 등에 나선 경쟁자들과는 달리 공장을 정상 가동해 시장점유율 및 호감도를 높인 경험이 있음.

 

- 현대차는 현재 처해있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브라질 및 중남미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신하고 있으며, 실제로 2015년 생산량 감축 없이 생산·판매망을 유지한 결과 판매대수는 13.7% 감소했지만 시장점유율은 2014년 7.1%에서 8.2%로 상승해 10% 돌파를 앞두고 있음. 브라질 내 상승한 브랜드 이미지는 시장이 회복세로 돌아설 경우 현대차의 선전을 상당히 촉진시킬 것으로 예상됨

 

자료원: 문화일보 기사 발췌 및 재정리 (2016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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