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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르헨티나 금융위기의 "최근동향"2018-09-11 14: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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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금융위기의 최근 동향

 

1. 아르헨티나 금융위기의 발생과 정부의 대응

아르헨티나 정부는 작년 12월에 ‘2018년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상향 조정함. 이것이 투자자들의 신뢰도를 추락시키는 발화점이 되었고, 정부의 중앙은행 독립성 보장에도 의문을 가지는 계기가 됨.

지난 4월에 중앙은행이 페소화의 가치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약 14억 달러를 시장에 투입하였으나, 일시적 효과만 있었을 뿐 페소화 가치하락에 대한 지속적인 방어에는 실패함.

마크리 대통령이 결국 지난 5월에 페소화 가치 방어를 위해 IMF로부터 500억 달러의 금융원조를 받기로 결정함. 그리고 8월에 조기지원을 요청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달러의 금리인상이 신흥국 화폐가치의 하락세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르헨티나 또한 외채 및 금융재원 조달능력에 대한 우려로 인하여 해외 투자자들의 자금이 유출되고 있음.

특히 아르헨티나 페소화의 가치는 매우 심각하게 하락하고 있으며, 올 한해 지금까지 45% 하락하였음.

아르헨티나 정부가 IMF에 구제금융을 요청하고 강력한 긴축방안을 내놓았지만, “현재더 근본적이고 일관된 경제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팽배함.

 

2. 아르헨티나의 누적된 재정불안 문제

아르헨티나는 이미 전 대통령인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의 무상 복지 등 포퓰리즘 정책의 후유증으로 인해 재정적자에 시달리고 있었음.

이에 2016년 현 정부가 들어섰을 때, 마크리 대통령이 강력한 긴축재정 정책을 펴고자 했으나, 이마저도 반대 여론에 부딪히게 되었고, 급히 노선을 바꾸어 차관도입을 통한 점진적 개혁을 추진하게 됨.

그러나 물가상승률은 계속해서 급격하게 치솟았고, 경기침체는 여전한 가운데, 마크리 대통령의 국정지지율도 하락하고 있음.


[출처: 라틴스펙트럼]

찾아가기 http://energia.mofa.go.kr/?4bm73o3w2eHaviUk7d6NyqfrsN%2F4aKgBbaRGt7PGnizefEVMFRfdrAFySTYL1GVUnIfqhrMYDtKc6YxuYsbZxYycCOfvGRycMDHM63MjJgQ%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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