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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멕시코 홈쇼핑시장 완만한 성장세2016-09-30 12: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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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홈쇼핑시장 완만한 성장세



2015년 멕시코 홈쇼핑 시장은 전년대비 2% 성장한 약 48억 페소( 25000만 달러) 규모에
이르렀다. 2014년 전년대비 1%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소폭 상승한 것이다.


 2015 CJ오쇼핑은
멕시코 최대 방송기업인 Televisa와 함께 CJ Grand
Shopping
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홈쇼핑 채널 이외에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홈페이지 등을 통해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멕시코 최초로 24시간 홈쇼핑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홈쇼핑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품목은 전자기기로 컴퓨터, 태블릿, 스마트폰 등이
높은 판매액을 기록하였다.


  2014년 멕시코 인터넷협회(AMIPCI)에 따르면, 멕시코 내 신용카드 미소지자는 약 5000만 명으로, 이는 전자상거래를 이용하는데 제약으로 작용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홈쇼핑의 경우 전화요금 및 인터넷 고지서를 통해 지불이 가능한 장점 때문에, 소비자들이 전자기기 등을 구매 시 홈쇼핑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음료 및 음식’, ‘안경 및 액세서리’ 품목은 각각 전년대비 약 45.1%, 10.9%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홈쇼핑 업체인 CV Directo, TV ofertas 등은
늦은 밤, 이른 아침시간 방송을 통한 판매에 주력하고 있으며, Telmex
자사의 유선 가입자들에게 카탈로그 등을 송부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온라인
쇼핑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며 홈쇼핑 업체들도 전통적인 판매방식이 아닌 온, 오프라인을 통합한 새로운
판매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향후 홈쇼핑 시장은 온라인 쇼핑몰의 발달로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신용카드가 없어도 구매가 가능한 홈쇼핑의 이점 때문에, 홈쇼핑에서
가장 판매율이 높은 아이템인 전자제품의 경우 판매가 향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건강관리용품
및 화장품 등은 오프라인 전문매장의 확대, 온라인 매장의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 때문에 향후 홈쇼핑을 통한 판매는 위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적으로
홈쇼핑에서 판매되는 제품과 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가격차이는 미미하거나 거의 없는 편이지만, 일부
방송시간에 파격적인 할인행사를 진행하거나 하나의 제품을 구매할 경우 다른 제품 하나를 공짜로 제공하는
1+1’행사를 진행하는 등 할인행사를 많이 하고 있는 편이다


참조: KOTRA <멕시코
홈쇼핑시장 완만한 성장세
: 2015 CJ오쇼핑 멕시코 진출>201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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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kotra.or.kr/user/globalAllBbs/kotranews/album/2/globalBbsDataAllView.do?dataIdx=151740&column=&search=&searchAreaCd=&searchNationCd=101054&searchTradeCd=&searchStartDate=&searchEndDate=&searchCategoryIdxs=&searchIndustryCateIdx=&page=1&row=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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