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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코로나 시대 한국의 중남미 사업 현황2020-08-10 12: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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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브라질 전략차종 HB20 2세대 모델 콜롬비아 수출 개시

현대차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 급성장 흐름에 맞춰 2017년부터 파라과이·우루과이, 2018년부터 콜롬비아에 SUV 모델 크레타를 수출했다. 

현대차는 지난 2012년 상파울루주 피라시카바시에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HB20을 출시했으며, 브라질 진출 6년 만인 2018년에 100만대 생산·판매를 돌파했다. 

수출은 2016년부터 시작했다. 같은 해 3월부터 파라과이, 8월부터는 우루과이로 HB20을 수출했다. 

현대차는 HB20 2세대 모델을 육로를 통해 우루과이와 파라과이에 수출하고 있으며, 선박을 통한 수출은 콜롬비아가 처음이다.

KT&G "글로벌 담배사업 선방"

중남미는 KT&G가 아프리카와 함께 신성장시장으로 분류한 곳으로 최근 4년간 매출이 매년 10% 이상씩 성장했다. 하지만 타 대륙에 비해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면서 담배 판매량이 고꾸라졌다.


김 실장은 "중남미 시장 상황이 다소 심각했기 때문에 (해외실적)타격이 불가피하다"면서 "신시장인 만큼 성장기반이 훼손되지 않도록 철저히 모니터링을 하고 마케팅 등 투자 대응에 나서는 등 신속히 회복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슈프리마 "수출인큐베이터 덕분에 중남미 시장 진출"

바이오 인식 기업 슈프리마가 정부의 수출인큐베이터 사업 지원으로 고공성장세를 타고 있다.
등에 따르면 중남미 보안솔루션 시장 진출을 추진하던 슈프리마는 지난 2018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있는 중소기업수출진흥공단 수출인큐베이터에 입주하게 됐다. 
같은해 슈프리마의 수출액은 3700만달러(약 446억원), 매출액은 52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8%, 53%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수출액이 4000만달러(약 482억원)를 돌파하면서 매출액이 714억원으로 확대됐다.

중소기업수출진흥공단의 멕시코 수출인큐베이터는 중남미 여러 국가에 있는 에이전트들과 기술교육, 기술개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물류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현지 시장 진출 전략 수립과 각종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등 슈프리마의 중남미 진출을 도왔다.



바디텍메드,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2종 브라질 식약처 제품 등록 완료

바디텍메드 브라질 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2가지(AFIAS/ichroma) 품목의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에 대한 제품등록 승인을 취득했다


'자가격리자 관리 앱'도 해외 진출한다…중남미에 보급

행안부는 3월 IDB 요청에 따라 중남미 국가 디지털 정부 소관 부처 국장급 공무원을 상대로 영상회의를 통해 자가격리자 앱을 시연했다.

회의에서 IDB는 중남미국가들의 코로나19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자가격리자 앱을 도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페루를 우선 적용 대상 국가로 선정했다.

이후 행안부와 국내 ICT 기업, IDB, 페루 정부가 함께 타당성 검토 및 현지화 계획 수립을 진행해왔다.

중남미에 보급되는 자가격리 앱은 언어·지도 등을 현지화하고 의료기관 안내를 비롯해 IDB와 페루 측에서 요청한 기능을 추가한 뒤 이달 말∼내달 초 현지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다. 우리 기업은 앱 도입 이후 안정화와 사용자 교육 등을 지원한다.

정부는 페루의 도입 상황에 따라 다른 중남미 국가에도 자가격리 앱을 보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고자료: 

https://www.yna.co.kr/view/AKR20200801031000094

https://paxnetnews.com/articles/63921

https://www.fnnews.com/news/202007151757510992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0/07/718385/

https://www.yna.co.kr/view/AKR202005210645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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