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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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335美이민 쿠바인 역대 최대…'프리덤 플라이트' 시절도 넘어섰다 Level 102023-11-2332
334멕시코, '연료난' 쿠바 지원 천명…美제재 가능성에도 강행 의지 Level 102023-11-2332
333한·에콰도르 '전략적경제협력협정' 타결…23번째 FTA Level 102023-10-1247
332고립 벗어나는 베네수엘라…콜롬비아 국경 교량 추가 개방 Level 102023-10-1235
331'아르헨 달러화 도입·중앙은행 폐쇄 공약' 국내외서 논란 가열 Level 102023-10-1243
330“러 취업 광고에 속은 쿠바 청년 수백 명, 우크라전 용병으로 투입돼” Level 102023-10-1237
329룰라-바이든, 오는 20일 뉴욕서 정상회담…노동문제 논의 Level 102023-10-1237
328브라질 정권교체 효과?…아마존 불법 삼림 벌채 60% 이상↓ Level 102023-09-1252
327중국, '대만과 단교' 니카라과와 FTA 체결…1년만에 쾌속 타결 Level 102023-09-1246
326아르헨 외교장관, 韓日 순방…포스코 방문해 리튬협력 논의 예정 Level 102023-09-1258
325美 향해 험한 정글 넘는 중남미 이민자들…"중국인도 급증" Level 102023-09-1240
324과테말라 대선서 '親中 좌파' 당선 이변…'1차 1위' 우파 고배 Level 102023-09-1255
323'親대만' 페냐 파라과이 대통령 취임…대만과의 우호 협력 강조 Level 102023-09-1245
322북한, 니카라과와 대사관 상호 설치 합의 Level 102023-09-1236
321멕시코 전역에 진행된 마약 교육, 큰 변화를 가져오다 Level 102023-09-1231
320베네수엘라, 브릭스 가입신청…중·러 세 불리기에 힘 싣나 Level 102023-09-1231
319'뜨거운 감자' 심해 광물채굴 놓고 브라질 "최소 10년 중단해야" Level 102023-07-2375
318갈라진 세계…中·인도·남미, '우크라전' 서방에 다른 목소리 Level 102023-07-2340
317멕시코, 美에 '텍사스 수중장벽' 철거 요구…"협약 위반" Level 102023-07-2343
3162021년뒤 쿠바 방문자 美방문 유의…무비자시 입국 거부 될수도 Level 102023-07-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