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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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315한총리, 오늘 트리니다드토바고·파나마行…엑스포 지지 요청 Level 102023-07-2350
303'脫서방' 룰라, 친중·친러 광폭행보에…멀어지는 미국-브라질 Level 102023-05-1950
294'중남미 좌파 거두' 브라질·멕시코 정상 "경제협력 강화" Level 102023-03-2451
306美 "중국과 경쟁 위해 더 많은 도구 필요"…중남미 영향력 우려 Level 102023-05-1952
328브라질 정권교체 효과?…아마존 불법 삼림 벌채 60% 이상↓ Level 102023-09-1253
327중국, '대만과 단교' 니카라과와 FTA 체결…1년만에 쾌속 타결 Level 102023-09-1253
308韓총리 "중남미 국가와 핵심광물 등 공급망 재편 공동 대응" Level 102023-06-0454
340콜롬비아, 즉석식품·감자칩에 '건강세'…"획기적 제도" Level 102023-11-2355
295유엔 인권보고서 "니카라과 정부기관, 국민 박해하는 무기돼" Level 102023-03-2455
310한국수입협회, 주한 중남미 3개국과 무역확대 추진 Level 102023-06-0457
309美, 핵심광물 脫중국 딜레마… 印尼 기준미달, 중남미는 수출제한 Level 102023-06-0457
289베네수엘라 야권 분열 속 '한지붕 두대통령 체제' 종료 Level 102023-01-1357
337브라질 실업률 7.7%로 떨어져…2015년 이후 최저 수준 Level 102023-11-2358
324과테말라 대선서 '親中 좌파' 당선 이변…'1차 1위' 우파 고배 Level 102023-09-1258
301동부건설, 중남미서 4800억원 규모 인프라 공사 수주 Level 102023-04-0458
350'증거 적어도 일단 체포' 엘살바도르 "살인율 70% 급감" Level 102024-01-1059
3162021년뒤 쿠바 방문자 美방문 유의…무비자시 입국 거부 될수도 Level 102023-07-2359
326아르헨 외교장관, 韓日 순방…포스코 방문해 리튬협력 논의 예정 Level 102023-09-1260
304포르투갈 대통령 "노예무역, 국가 차원 사과·책임져야" Level 102023-05-1960
291더욱 가까워진 중국과 아르헨…350억 위안 통화스와프 발동 Level 102023-01-1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