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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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370아르헨 밀레이 취임 후 빈곤율 57.6%로 상승…20년 만에 최악 Level 102024-02-20299
369베네수엘라, 유엔 인권사무소 폐쇄…"식민주의적 태도 고쳐라" Level 102024-02-20240
368[한·쿠바 수교] 관광은 신중하게…"쿠바 방문 후 美 무비자입국 거부될 수도"한국과 쿠바가 전격적으로 외교 .. Level 102024-02-20472
367韓, '북한 형제국' 쿠바와 외교관계 전격 수립…193번째 수교국(종합) Level 102024-02-20243
366구리 세계 최대 공급국 칠레 생산량 20년만 최저…가격상승 압박 Level 102024-02-20524
365이웃 에콰도르 무법천지에 놀랐나…콜롬비아, 교도소 비상선포 Level 102024-02-20203
364페루 마추픽추 열차 운행 재개될 듯…"승차권 판매방식 합의" Level 102024-02-07254
363브라질 작년 평균 실업률 7.8%…경제 살아나 10년 만에 최저치 Level 102024-02-07414
362아르헨 밀레이 개혁안 하원 통과…의회밖 시위 속 큰 틀서 가결 Level 102024-02-07266
361美, 野대선후보 자격박탈되자 베네수엘라에 제재복원 시사 Level 102024-01-31207
360아르헨 밀레이 "2년 안에 인플레 종식할 것…시위에 안 흔들려" Level 102024-01-31239
359페트로브라스,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지분 대량 매입 Level 102024-01-31344
358'테무·쉬인' 中업체에 뿔난 멕시코 유통업계…"꼼수 면세 의심" Level 102024-01-31323
357韓 기업들, 칠레 리튬공장 설립 검토…"양극재 美수출 노려" Level 102024-01-23248
356과테말라 전 대통령 美 입국 금지돼…"중대 부패에 연루" Level 102024-01-23251
355인도, 아르헨과 리튬 공동 채굴 계약…"중국 의존도 낮출 듯" Level 102024-01-23218
354아르헨, 1년 만에 모든 물건가격 3배로…33년만에 최고치 Level 102024-01-23260
353아마존서 2천년전 번성 도시 흔적 발견…"정교한 시스템 구축" Level 102024-01-23223
352아르헨티나 월급쟁이의 비애?…한달 만에 구매력 41%↓ Level 102024-01-10285
351생태 보고 갈라파고스서 불꽃놀이 '펑펑'…담당자 해임 Level 102024-01-10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