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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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430분노의 냄비 시위…중남미 현대사 고비 때마다 등장 Level 102024-08-01117
429거세진 중남미 '핑크 타이드'…오는 10월 우루과이 대선에 촉각 Level 102024-08-01109
428"6년더" 마두로 자축에 민심은 부글부글…한밤의 거리 냄비 시위 Level 102024-08-01111
427코트라, 브라질서 '2024 한·중남미 무역·혁신 포럼' 개최 Level 102024-08-01133
426'인구절벽' 지구 반대편 우루과이의 동병상련 Level 102024-08-01126
425기재부-미주개발은행, 브라질서 '한-중남미 무역·혁신 포럼' Level 102024-07-25116
424브라질 룰라 "11월 APEC 정상회의 참석…중국과 일대일로 논의" Level 102024-07-25117
423대웅제약 "나보타, 아르헨티나서 허가…국산 보톡스 최초" Level 102024-07-25132
422첫 주중 온두라스 대사 "교역·인프라 중요…中수교 자연스러워" Level 102024-07-25120
421아르헨 밀레이, 브라질 우파 행사서 "사회주의가 부패 초래" Level 102024-07-25107
420"쿠바 中도청시설 확대 정황…美해군 기지 인근서도 건설" Level 102024-07-03148
419美 '난민 쓰나미' 해소되나…파나마, 국경 통로 봉쇄 선언 Level 102024-07-03163
418볼리비아 쿠데타 시도에 국제사회 규탄…"민주주의 지켜야" Level 102024-07-03160
417브라질 대법 "대마 개인 소지, 범죄 아니다"…소량 허용하나 Level 102024-07-03215
416세종학당, 쿠바 등 15개국 18곳 신규 지정…256곳으로 확대 Level 102024-07-03165
415"멕시코 마약 카르텔, 中 지하 금융 통해 690억원 돈세탁" Level 102024-07-03256
414'범죄로 골병' 중미 지역에 韓 치안 시스템 뿌리내린다 Level 102024-07-03347
413멕시코에 韓선진경험 접목된 우주발사체 발사장 들어선다 Level 102024-06-16255
412한총리, 칠레에 '韓 태평양동맹 준회원국 가입' 지지 요청 Level 102024-06-16257
411롯데, 멕시코서 브랜드 엑스포…"중소기업 중남미 진출 돕는다" Level 102024-06-16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