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지역동향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379아르헨 밀레이 취임 후 첫 방미…13일 머스크와 텍사스서 회동 Level 102024-04-16119
378美의원 "남미서 처음 중국이 통제하는 페루 심해항구 11월 가동" Level 102024-03-20155
377한전, 멕시코 태양광 사업성 악화…ISDS 제소도 검토 Level 102024-03-20238
376퇴임 후 법정에 서는 중남미 전직 대통령들…부패? 정치보복? Level 102024-03-20148
375중국-멕시코 4월부터 하늘길 재개…비야디 본거지 선전과 연결 Level 102024-03-12154
374野유력후보 배제 논란 베네수, 7월 대선 발표후 '준비 박차' Level 102024-03-12144
37378년 역사 아르헨 공영 뉴스통신사 보도중단…정부, 민영화 강행 Level 102024-03-12146
372철강 등 관세장벽 높인 멕시코…韓 수출기업 대응 방안은? Level 102024-03-12187
371러-쿠바 밀착하나…외교·안보 분야 푸틴 측근 잇따라 쿠바 방문 Level 102024-03-12143
370아르헨 밀레이 취임 후 빈곤율 57.6%로 상승…20년 만에 최악 Level 102024-02-20222
369베네수엘라, 유엔 인권사무소 폐쇄…"식민주의적 태도 고쳐라" Level 102024-02-20174
368[한·쿠바 수교] 관광은 신중하게…"쿠바 방문 후 美 무비자입국 거부될 수도"한국과 쿠바가 전격적으로 외교 .. Level 102024-02-20327
367韓, '북한 형제국' 쿠바와 외교관계 전격 수립…193번째 수교국(종합) Level 102024-02-20174
366구리 세계 최대 공급국 칠레 생산량 20년만 최저…가격상승 압박 Level 102024-02-20380
365이웃 에콰도르 무법천지에 놀랐나…콜롬비아, 교도소 비상선포 Level 102024-02-20152
364페루 마추픽추 열차 운행 재개될 듯…"승차권 판매방식 합의" Level 102024-02-07187
363브라질 작년 평균 실업률 7.8%…경제 살아나 10년 만에 최저치 Level 102024-02-07303
362아르헨 밀레이 개혁안 하원 통과…의회밖 시위 속 큰 틀서 가결 Level 102024-02-07189
361美, 野대선후보 자격박탈되자 베네수엘라에 제재복원 시사 Level 102024-01-31149
360아르헨 밀레이 "2년 안에 인플레 종식할 것…시위에 안 흔들려" Level 102024-01-31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