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지역동향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350'증거 적어도 일단 체포' 엘살바도르 "살인율 70% 급감" Level 102024-01-10511
294'중남미 좌파 거두' 브라질·멕시코 정상 "경제협력 강화" Level 102023-03-24262
281'정권비판 언론 탄압' 니카라과, CNN스페인어 방송 차단 Level 102022-09-27322
271'전력난' 쿠바, 수도 아바나 하루 4시간 단전…카니발도 취소 Level 102022-08-01369
426'인구절벽' 지구 반대편 우루과이의 동병상련 Level 102024-08-01113
349'아르헨티나 트럼프' 밀레이, 물가 폭등 등에 지지율 급락 Level 102024-01-10252
331'아르헨 달러화 도입·중앙은행 폐쇄 공약' 국내외서 논란 가열 Level 102023-10-12268
408'수교후 첫 방한' 쿠바 외교당국자, 내일 외교차관보와 양자협의 Level 102024-06-16171
262'설탕 대국' 명성 까마득한 쿠바…경제난 속에 수확량 급감 Level 102022-05-30325
448'사법부에 정면 도전' 머스크의 X, 브라질서 문 닫나 Level 102024-08-3061
437'베네수엘라 대선 부정 개표 논란' 국제 형사 사건으로 비화하나 Level 102024-08-2177
414'범죄로 골병' 중미 지역에 韓 치안 시스템 뿌리내린다 Level 102024-07-03318
264'물가 상승률 60%' 아르헨티나, 기준금리 49→52% 인상 Level 102022-06-23346
248'매장량 최대' 베네수, 석유 수급 구원투수?…"증산능력 한계" Level 102022-03-30339
469'마초사회' 멕시코 첫 여성 대통령 취임…"빈자·여성 돌볼 것" Level 102024-10-0397
384'리튬 노다지' 칠레, 개발사업자 찾는다…韓·中 등 경쟁 전망 Level 102024-04-16200
319'뜨거운 감자' 심해 광물채굴 놓고 브라질 "최소 10년 중단해야" Level 102023-07-23376
402'뜨거운 감자' 미·멕시코 국경문제 향배는…"장벽, 해결책 아냐" Level 102024-06-16183
481'돈세탁 비위' 페루 前대통령에 징역 20년6개월 중형 선고 Level 102024-10-2457
298'대만 수교국' 온두라스 "중국과 공식관계 수립 추진" Level 102023-03-24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