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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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318갈라진 세계…中·인도·남미, '우크라전' 서방에 다른 목소리 Level 102023-07-23283
308韓총리 "중남미 국가와 핵심광물 등 공급망 재편 공동 대응" Level 102023-06-04263
285韓, 볼리비아 여성 기업인 지원 나선다 Level 102022-10-19305
367韓, '북한 형제국' 쿠바와 외교관계 전격 수립…193번째 수교국(종합) Level 102024-02-20272
463韓 화장품에 반한 멕시코…"올 1∼7월 수출 작년동기대비 51%↑" Level 102024-09-1882
357韓 기업들, 칠레 리튬공장 설립 검토…"양극재 美수출 노려" Level 102024-01-23264
374野유력후보 배제 논란 베네수, 7월 대선 발표후 '준비 박차' Level 102024-03-12209
335美이민 쿠바인 역대 최대…'프리덤 플라이트' 시절도 넘어섰다 Level 102023-11-23239
378美의원 "남미서 처음 중국이 통제하는 페루 심해항구 11월 가동" Level 102024-03-20241
445美·중남미 10개국, '마두로 당선 확인' 베네수엘라 대법원 비판 Level 102024-08-3058
390美-멕시코 정상, 전화 통화…"불법이민자 막기 위한 대책 협의" Level 102024-05-17197
309美, 핵심광물 脫중국 딜레마… 印尼 기준미달, 중남미는 수출제한 Level 102023-06-04281
361美, 野대선후보 자격박탈되자 베네수엘라에 제재복원 시사 Level 102024-01-31223
325美 향해 험한 정글 넘는 중남미 이민자들…"중국인도 급증" Level 102023-09-12240
431美 마두로 패배 선언, 중남미 3개국도 압박…마두로 국제적 고립 Level 102024-08-1272
454美 라틴계 파워 더 세졌다…이민자에서 경제 원동력으로 Level 102024-08-3092
399美 니어쇼어링 강화에 멕시코 '부상'…韓 기업도 진출 '저울질' Level 102024-05-28244
441美 규제 피해 라틴 아메리카로 눈 돌리는 中 자동차…멕시코 주목 Level 102024-08-2281
306美 "중국과 경쟁 위해 더 많은 도구 필요"…중남미 영향력 우려 Level 102023-05-19285
419美 '난민 쓰나미' 해소되나…파나마, 국경 통로 봉쇄 선언 Level 102024-07-03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