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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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326아르헨 외교장관, 韓日 순방…포스코 방문해 리튬협력 논의 예정 Level 102023-09-12270
421아르헨 밀레이, 브라질 우파 행사서 "사회주의가 부패 초래" Level 102024-07-2593
379아르헨 밀레이 취임 후 첫 방미…13일 머스크와 텍사스서 회동 Level 102024-04-16191
370아르헨 밀레이 취임 후 빈곤율 57.6%로 상승…20년 만에 최악 Level 102024-02-20313
342아르헨 밀레이 차기정부, '중·러 주도 브릭스 가입 거부' 확인 Level 102023-12-22254
362아르헨 밀레이 개혁안 하원 통과…의회밖 시위 속 큰 틀서 가결 Level 102024-02-07277
360아르헨 밀레이 "2년 안에 인플레 종식할 것…시위에 안 흔들려" Level 102024-01-31254
432아기상어·베베핀 중남미서도 통했다…스페인어 조회수 300%↑ Level 102024-08-1279
125신통상시대 중남미 다각화 전략 Level 102017-04-07667
447식약처 "중남미 식품 규제기관 공무원 대상 초청 연수" Level 102024-08-3065
397스페인 "아르헨 대사 영구 철수"…밀레이 "열등감 총리" 또 도발 Level 102024-05-28232
507솔루엠, 중남미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 공략 Level 102024-11-1242
464셀트리온 "유방암·위암 치료제, 브라질에 5년 연속 공급" Level 102024-09-1864
416세종학당, 쿠바 등 15개국 18곳 신규 지정…256곳으로 확대 Level 102024-07-03153
382세계은행 "공정경쟁 부재와 폭력, 중남미 경제성장 막는 장애물" Level 102024-04-16235
111세계 최고 품질 커피·꽃·농산물 몰려온다2016-09-30601
201설연휴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브라질행 및 인사단행 Level 102020-01-28680
228석유공사·포스코인터·SK이노, 페루 광구 철수로 ‘백지’ 벌금 청구서 받아... “아마존 오염시켜” Level 102021-07-15499
351생태 보고 갈라파고스서 불꽃놀이 '펑펑'…담당자 해임 Level 102024-01-10275
440생성형 AI, 라틴 아메리카 빈곤층 일자리 뺏는다 Level 102024-08-2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