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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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308韓총리 "중남미 국가와 핵심광물 등 공급망 재편 공동 대응" Level 102023-06-04265
307‘포퓰리즘·경제파탄’ 좌파 실패, ‘핑크 타이드’가 부른 중남미 대탈출 Level 102023-05-19550
306美 "중국과 경쟁 위해 더 많은 도구 필요"…중남미 영향력 우려 Level 102023-05-19287
305콜롬비아정부와 ELN반군 대표단, 쿠바에서 회담 재개 Level 102023-05-19295
304포르투갈 대통령 "노예무역, 국가 차원 사과·책임져야" Level 102023-05-19299
303'脫서방' 룰라, 친중·친러 광폭행보에…멀어지는 미국-브라질 Level 102023-05-19280
302SGI서울보증, 중남미 지역 보증보험 활성화 나섰다..IDB와 업무협약 체결 Level 102023-04-04315
301동부건설, 중남미서 4800억원 규모 인프라 공사 수주 Level 102023-04-04290
300온두라스, 中자본에 변심? '82년 외교' 대만 끊고 中과 수교 Level 102023-04-04293
299한국공항공사, 도미니카 신공항 예비타당성 조사...중남미 시장 확대 Level 102023-04-04297
298'대만 수교국' 온두라스 "중국과 공식관계 수립 추진" Level 102023-03-24275
297멕시코 대통령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여행하기에 안전" Level 102023-03-24331
296秋, 주한 중남미대사단과 면담…경제협력 논의 Level 102023-03-24278
295유엔 인권보고서 "니카라과 정부기관, 국민 박해하는 무기돼" Level 102023-03-24258
294'중남미 좌파 거두' 브라질·멕시코 정상 "경제협력 강화" Level 102023-03-24266
293멕시코 "현 아시아산 25%, 북미서 생산할 것"…반도체 등 포함 Level 102023-01-13297
292미·멕시코·캐나다 '공급망 강화' 뭉친다…"아시아에 대항" Level 102023-01-13248
291더욱 가까워진 중국과 아르헨…350억 위안 통화스와프 발동 Level 102023-01-13276
290좌파정책에 룰라 3기 첫날 브라질 증시·헤알화 나란히 하락 Level 102023-01-13800
289베네수엘라 야권 분열 속 '한지붕 두대통령 체제' 종료 Level 102023-01-13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