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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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475브라질 첫 K컬처 매거진 편집장 "K팝, 라틴아메리카서 성장세 시작됐죠" Level 102024-10-09119
427코트라, 브라질서 '2024 한·중남미 무역·혁신 포럼' 개최 Level 102024-08-01114
462파나마 틀어막고 美 비용지원하니…다리엔갭 불법이주 감소 뚜렷 Level 102024-09-18105
423대웅제약 "나보타, 아르헨티나서 허가…국산 보톡스 최초" Level 102024-07-25105
426'인구절벽' 지구 반대편 우루과이의 동병상련 Level 102024-08-01102
425기재부-미주개발은행, 브라질서 '한-중남미 무역·혁신 포럼' Level 102024-07-25100
422첫 주중 온두라스 대사 "교역·인프라 중요…中수교 자연스러워" Level 102024-07-2599
424브라질 룰라 "11월 APEC 정상회의 참석…중국과 일대일로 논의" Level 102024-07-2598
430분노의 냄비 시위…중남미 현대사 고비 때마다 등장 Level 102024-08-0195
428"6년더" 마두로 자축에 민심은 부글부글…한밤의 거리 냄비 시위 Level 102024-08-0195
429거세진 중남미 '핑크 타이드'…오는 10월 우루과이 대선에 촉각 Level 102024-08-0193
465전·현직 대통령 권력다툼에 볼리비아 민생고는 '뒷전' Level 102024-09-1892
452“중미가 중국·러시아의 놀이터 되지 않게 해달라” Level 102024-08-3089
472멕시코 입맛 사로잡은 떡볶이·라면…"꼬미다 꼬레아나 델리시오사" Level 102024-10-0985
469'마초사회' 멕시코 첫 여성 대통령 취임…"빈자·여성 돌볼 것" Level 102024-10-0385
421아르헨 밀레이, 브라질 우파 행사서 "사회주의가 부패 초래" Level 102024-07-2584
443중국산 저가 철강, 라틴아메리카 철강 산업 붕괴 위기 Level 102024-08-2281
497트럼프, 멕시코 수입품에 25% 관세 Level 102024-11-0779
476라틴아메리카의 보석, 콜롬비아 Level 102024-10-0978
455브라질, 구독서비스 ‘열풍’…“유망사업으로 부상” Level 102024-08-3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