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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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410한-쿠바 외교당국자 협의…"이달중 아바나에 임시사무소" Level 102024-06-16288
37378년 역사 아르헨 공영 뉴스통신사 보도중단…정부, 민영화 강행 Level 102024-03-12287
355인도, 아르헨과 리튬 공동 채굴 계약…"중국 의존도 낮출 듯" Level 102024-01-23286
392중남미 진출한 K-방산…한국산 차륜형장갑차 30대 페루 간다 Level 102024-05-17285
411롯데, 멕시코서 브랜드 엑스포…"중소기업 중남미 진출 돕는다" Level 102024-06-16284
371러-쿠바 밀착하나…외교·안보 분야 푸틴 측근 잇따라 쿠바 방문 Level 102024-03-12281
384'리튬 노다지' 칠레, 개발사업자 찾는다…韓·中 등 경쟁 전망 Level 102024-04-16279
329룰라-바이든, 오는 20일 뉴욕서 정상회담…노동문제 논의 Level 102023-10-12278
374野유력후보 배제 논란 베네수, 7월 대선 발표후 '준비 박차' Level 102024-03-12267
389쿠바서 공연한 극단 노뜰 "한국과의 수교로 후손들 기대감 커" Level 102024-05-17265
386日기시다, 내달 브라질·파라과이 방문…"경제외교로 중러 견제" Level 102024-05-17265
499“브라질, AI가 판결 초안 작성 허용” Level 102024-11-07262
408'수교후 첫 방한' 쿠바 외교당국자, 내일 외교차관보와 양자협의 Level 102024-06-16262
387'헐값 공세 못 참아'…칠레, 美보다 먼저 중국산 철강에 관세 Level 102024-05-17260
390美-멕시코 정상, 전화 통화…"불법이민자 막기 위한 대책 협의" Level 102024-05-17259
404쿠바 대표단 내주 수교이후 첫 방한…중남미 포럼 참석차 Level 102024-06-16253
379아르헨 밀레이 취임 후 첫 방미…13일 머스크와 텍사스서 회동 Level 102024-04-16253
453'가뭄에 아사 직전' 과테말라...유엔 "농업프로그램 지원" Level 102024-08-30249
472멕시코 입맛 사로잡은 떡볶이·라면…"꼬미다 꼬레아나 델리시오사" Level 102024-10-09246
452“중미가 중국·러시아의 놀이터 되지 않게 해달라” Level 102024-08-3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