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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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426'인구절벽' 지구 반대편 우루과이의 동병상련 Level 102024-08-01122
472멕시코 입맛 사로잡은 떡볶이·라면…"꼬미다 꼬레아나 델리시오사" Level 102024-10-09127
423대웅제약 "나보타, 아르헨티나서 허가…국산 보톡스 최초" Level 102024-07-25129
427코트라, 브라질서 '2024 한·중남미 무역·혁신 포럼' 개최 Level 102024-08-01130
462파나마 틀어막고 美 비용지원하니…다리엔갭 불법이주 감소 뚜렷 Level 102024-09-18140
420"쿠바 中도청시설 확대 정황…美해군 기지 인근서도 건설" Level 102024-07-03148
418볼리비아 쿠데타 시도에 국제사회 규탄…"민주주의 지켜야" Level 102024-07-03159
416세종학당, 쿠바 등 15개국 18곳 신규 지정…256곳으로 확대 Level 102024-07-03159
419美 '난민 쓰나미' 해소되나…파나마, 국경 통로 봉쇄 선언 Level 102024-07-03160
408'수교후 첫 방한' 쿠바 외교당국자, 내일 외교차관보와 양자협의 Level 102024-06-16174
504인터넷서 회자된 ‘브라질에 진출한 CU 근황’…사실일까? Level 102024-11-12182
400삼성전자, 브라질서 '중남미 테크세미나'…AI TV 핵심기술 소개 Level 102024-06-16183
475브라질 첫 K컬처 매거진 편집장 "K팝, 라틴아메리카서 성장세 시작됐죠" Level 102024-10-09187
403타타대우, 콜롬비아서 대형트럭 맥쎈 130대 수주…"첫 양산수출" Level 102024-06-16187
404쿠바 대표단 내주 수교이후 첫 방한…중남미 포럼 참석차 Level 102024-06-16189
402'뜨거운 감자' 미·멕시코 국경문제 향배는…"장벽, 해결책 아냐" Level 102024-06-16189
405中, 경제적 강압?…칠레의 반덤핑관세 부과에 "철강관세 내려라" 송고시간2024-06-08 03:06 Level 102024-06-16191
379아르헨 밀레이 취임 후 첫 방미…13일 머스크와 텍사스서 회동 Level 102024-04-16200
387'헐값 공세 못 참아'…칠레, 美보다 먼저 중국산 철강에 관세 Level 102024-05-17201
390美-멕시코 정상, 전화 통화…"불법이민자 막기 위한 대책 협의" Level 102024-05-17202